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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 있는 제자들 (요한20:19-23) [2020년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
2020-05-29 16:46:09
박신진 목사
조회수   59
설교일 2020-05-31
설교말씀 요한20:19-23
설교제목 권세 있는 제자들

권세 있는 제자들

요한20:19-23

2020531[성령강림절]

 

지난달에 동부연회에 연회원으로 참석하였고, 서울남연회와 경기연회의 목사안수식에 축하하러 참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거기에서 몇 십 명의 전도사들을 목사안수하는 장면을 보았다. 특별히 거기에 이성재 장로의 아들 이정준의 목사 안수와 서용윤 장로의 아들 서화식의 목사 안수가 있었다. 영광스러운 장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려는 주의 제자들을 세워 파송시키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임이 제한되고 순서가 간소화되었으나, 제자들을 성별하여 파송시킨다는 기본 정신이 살아있었다. 경기연회 목사안수식 때는 50여명의 목사합창단 찬양을 들었는데, 모두 마스크를 끼고 합창하는데도 감동이 있었다.

우리는 목사들은 특별한 예수님의 제자들이지만 일반 성도들은 그냥 죄인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은 직임과 직분은 다를지라도 우리가 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는 점에서는 목사나 장로 권사 집사 같은 평신도 직분자가 다를 바가 없다. 믿음으로 나아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은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제자다. 교회는 제자공동체다. 제자들이 바로 서서 제 역할을 할 때 교회는 회복되고 하나님 영광은 드러나며, 온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우리 각자가 제자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바로 서면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

 

본문은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 성령을 부어주시는 장면이다. 오늘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듯, 여러분 모두가 성령받아야 한다. 성령 받으니까 권세 있는 제자들이 되었다. 권세는 능력과는 달리 하나님의 권위, 하늘의 권세를 말한다. 말씀 전할 권세, 마귀를 물리칠 권세, 교회를 치리할 권세, 죄를 용서할 권세 같은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권세가 임한다. 말씀을 나눌 때 말씀 속에서 그런 권세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아까 목사안수식에 참여해서 기억나는 특별한 장면은 마지막 순서였다. 축도다. 그런데 감독이나 연세 많은 목사의 축도가 아니고, 바로 안수 받은 목사들의 공동축도이거나, 안수 받은 새 목사 중 가장 나이 어린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제일 연급이 아래이고 경험이 없는 목사들, 갓 목사가 되어 한 번도 축도를 해보지 못한 목사들이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축복의 시간을 맡기는 것은 이제 하나님께서 축복할 권세를 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말씀 19절을 보니까,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라고 되어 있다. 저녁 어둠의 시간이다. 부활하신 주님은 밤의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신다. 부활 이후의 밤을 빛 되신 예수가 밝히신다. 어둠 속에서 제자들에게 있었던 것은 두려움, 무기력함, 열등감,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의 등장은 그들에게 평안과 담대함을 주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에 모시라! 부활의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러면 두려움과 의심, 열등감이 사라지고 평안과 기쁨과 담대함이 생겨날 것이다. ‘주님, 지금 내 맘에 임하시옵소서! 주님 지금 우리 교회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지금 내 가는 길에서 나를 홀로 두지 마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라! 예수님과 함께 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면 행복해진다. 예수님과 같이 가면 불경기를 극복하고 잘 될 것이다. ‘예수님, 내게 오세요! 지금 나와 함께 해주세요!’ 기도하고, 소원하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셔서 두려워하여 문들을 닫고 있는 제자들에게 두 번이나 평강이 있을지어다!”(19절하, 21절상)라고 축복하신다. 정말 무섭다, 불안하다, 염려된다, ‘우리 같은 작은 모임이 무엇을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평강을 주신다. 시험을 볼 때, 너무 중요한 시험이라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걱정될 때, 주님의 평강을 구하라! 정말 힘이 난다,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오셔서 처음 하신 일은 평강을 주신 것이다. 모든 것 이전에 무제약적 평강을 주신다. ‘이상하게 평안해요! 정말 마음이 든든해지는군요!’ 불안과 염려를 이기는 힘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다!

오늘 말씀의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강을 주시며 세 가지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요, 성령강림절에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므로 그 의미를 새겨보려 한다.

첫째,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1).

둘째,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22)!

셋째,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다(23). , 죄 사하는 권세를 주노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하여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셨다. 하나님이 예수를 보낸 것처럼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예수는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낸다. 여기서 누가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예수님이 보내신다.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신 것처럼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예수는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낸다. 마태 2818, 19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완성하실 것이다. 그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권세를 주신다. 그리하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우리를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충성할 뿐이다.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세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일한다. 그냥 내 맘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있다. 바울은 로마의 감옥으로 이송하는 죄수였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종이라는 자기 확신이 있었다. 그리하여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불어 배가 침몰하게 되었을 때, 오히려 노련한 선장이나 배를 소유한 선주를 인도하여 배를 살리는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 풍랑을 이길 권세를 주셨기에 가능하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정으로 보내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정을 돌보고 가족들을 사랑하며 가정을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가정의 주인 되시어 다스리시면 틀림없이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직장으로 보내신다. 직장으로 보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 뜻에 맞게 직장생활을 하여 직장이 잘 되게 하고 동료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직장에서 하나님 뜻에 맞게 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직장을 복주시며 생업을 형통케 하실 것이다. 속회로 보내신다! 선교회로 보내신다! 어떤 분은 남선교회 회장이 되어 열심히 심방하고 으쌰 으쌰!” 부흥에 힘쓰니까, 두 배 세 배로 부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분은 신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나중에 목사가 되어 큰 교회를 담임하고 유명한 사역을 감당하였다. 보내신 분의 뜻에 맞게 충성하면 놀라운 부흥과 기쁨을 주신다.

연세대 총장을 역임했던 백낙준 박사가 생전에 어떤 모임에서 말하기를 나는 평생토록 그저 섬기는 일을 힘쓰다보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영광을 안겨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하였다. 저와 같이 공부하셨던 선배 홍안의 목사님은 신학생 시절부터 자기를 격려하던 권사님 얘기를 설교에서 하셨는데, 그 권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홍선생, 주님께 충성만 다하세요, 주님이 큰 영광을 안겨주실 겁니다.” 고령으로 치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이시면서도 또렷한 음성으로 신학생을 격려하시더라고. 그 말씀대로 맡겨진 일에 사명감을 갖고 충성했더니 점점 크게 하여주셔서, 감독이 되시고 크게 쓰임받으셨다. 우리는 예수님이 보내신 사람들이다. 보내신 분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다! 그러니 소홀히 하지 말고 바르게 최선을 다하여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라! 우리가 보냄받은 자로서 소명에 충실하여 성실하게 사랑으로 부지런히 행하면, 권세가 있으므로 놀라운 열매를 맺어 성공하고 영광을 얻을 것이다.

 

성령을 받으라

이 모든 일은 성령을 받아야 한다. 물론 내 힘으로 내가 성실히 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보냄 받은 제자로서 소명을 권세있게 감당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처음 창조하실 때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다.’ 그런데 그 비슷한 장면이 오늘 성경에 나온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호흡을 제자들에게 불어넣으시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이것은 제2의 창조, 새창조다! 과거의 죄악과 세속생활에서 제자들이 벗어나게 할 뿐아니라 그들 또한 성령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 새로운 구원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섣부르게 서두르기보다는 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성령이 임하시도록, 성령께서 주장하시어 그 일을 이끌어가시도록 기다리라. 교회에서는 바빠 죽겠는데 기도회부터 한다. 선교회가 할 일이 많은데 성경부터 보자고 한다. 성가대 연습시간에 겨우 맞춰왔는데 기도회를 하느라 지체된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내고 따분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권세있는 제자들의 참 모습이다. 왜냐하면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모세와 신약의 바울은 아마 예수님 외의 인물로는 가장 크게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이었다. 그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리더십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세는 강력한 기적과 능력의 사람이었고, 바울은 깊은 말씀의 감동과 집중력을 가진 사역자였다. 그런데 신구약의 두 사람을 아우르는 하나의 특징은 두 사람 다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큰일을 이루기 전에 두 사람은 기도하였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의 일을 하였다. 왜 그렇게 기도에 집중했나? 성령의 인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처음 제자들의 모임에 오셔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성령받으면, 1)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 성령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14:16) 지금까지 제자들은 갈릴리 사마리아 유대의 땅들을 메주 밟듯 다니면서 함께 하였다. 그러나 그 기간은 3년이 채 못되는 짧은 기간이다. 이제 그리스도가 떠나신 후에는 훨씬 긴 시간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이 맡겨질 것이다. 그들을 인도할 성령이 오셔야 한다. 보혜사 성령은 3년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 손자가 흥얼거리는 이런 복음성가가 있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 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그렇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천문학자는 별들의 세계에서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한다. 식물학자는 산과 들의 초목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찾아낸다. 화가나 음악가는 미술관이나 음악회에서 비전문가들보다 더 뛰어난 차원의 예술세계를 발휘한다. 이와같이 성령에 속한 자들은 성령의 역사를 보며 하나님의 은사를 체험한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이다.

성령받으면, 2)모든 것을 알게 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영이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14:26).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11:29)고 하셨다.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 진리의 한복판으로 인도하신다. 진리를 다 알았노라고 말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교실에서 겸손히 배우면 된다. 성령께서 우리를 친절히 인도하시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신다. 신약성경은 주후 120년 이전에 모두 써서 마감했다. 그러나 그후에도 예수님은 침묵하지 않고 우리 마음에 말씀하신다. 바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성령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요 훌륭한 해석자이시다.

성령받으면, 3)행케 하신다. 오순절 성령강림이 일어나 제자들이 성령받으니까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 전에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무서워 문들을 닫고 숨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령받으니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활발하게 일하였다. 베드로는 내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며 담대히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였다. 그들의 입술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고, 그들의 무릎은 기도하기 위해 꿇렸으며, 그들의 손은 봉사하기 위해 펴졌고, 그들의 발걸음은 어두운 곳에 빛을 전하기 위해 달려갔다. 예수님이 시작하신 일은 성령의 오심으로 실천되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온 땅에 주의 나라 확장되었다.

 

죄 사하는 권세를 주노라

또한 하나님의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죄 사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권세를 얻어 예수의 사람들에게 영생을 나눠줄 수 있었다. 이제 제자들도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이 되었다. 이제 제자들은 예수를 대신하는 자들이 되기에 제자들이 하는 것이 곧 예수께서 하시는 일과 동일하게 된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작은 예수가 되라는 사명을 받는다.

예수는 만민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셨다. 교회는 죄 사하는 권세를 행하는 기관이다. 바로 세례를 행하며, 주일마다 그 은혜를 선포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례를 통하여 죄를 사함 받고 거듭난 사람들의 모임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죄 사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러므로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용서함으로 죄를 사하는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60세 여성이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왔다. 속이 쓰리고 식후에 더부룩한 증세 때문이다. 위내시경을 찍고 피검사를 했다. 아무 문제가 없었다. 본인은 계속 아파서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다. 엑스레이도 찍고 검사를 했다. 또 아무 문제가 없었다. 소화기내과 의사가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혹시 속상한 일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다가 솔직하게 얘기했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 번 만나봤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사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모자간에 갈등이 심해요.” 그것 때문에 신경을 쓰니까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아주머니는 신경정신과를 가 보세요.” 사람들은 신경정신과에 가는 걸 꺼림칙하게 여긴다. 미국사람들은 잘 간다고 한다. 우리 소화기는 뇌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것은 신경정신과 원인일 때가 많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심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면, 세상을 이기고 육신의 질병도 이길 권세를 주신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다. 주님이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셔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신다.

 

권세 있는 제자들

제자들은 문들을 닫고 비겁하게 자기를 지키기에 급급한 사람이 되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을 권세있는 자들로 부르신다. 세상 눈치만 보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제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담대하고 용기있게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라. 성령 받아 권세 있는 제자들이 되라! 우리가 나갈 때 세상은 변화되고 구원받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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