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개   >   인사말

인사말

우리교회는 107주년이 되는 올해
‘은혜의 강이 흐르는 교회’를 표어로 출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받은 우리들이지만, 항상 죄와 마귀의 악한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덧없는 물질 세상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참 자유와 기쁨, 참사랑과 영원한 행복이 있는 삶을 누리려면 매일 매주간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어떤 우상이 놓여있지 않도록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교제하고 깨어있는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은혜의 강이 내 안에서 흐르려면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교회에 약속하신 성령은 우리 믿음을 확고하게 하시고, 은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거룩한 예배와 성찬, 기도와 말씀, 그리고 찬양을 통하여 성령이 우리 안에서 거하시고 일하시면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그리고 절제 –성령이 함께 하시면 이와 같은 열매를 풍성히 맺습니다. 내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한7:38) 예수님께서 그를 대적하는 유대인들과 제자들 앞에서 외치셨던 요한복음의 이 말씀이 오늘 여기에 임할 것입니다!

다름 아닌 바로 우리 삼척제일교회 성도들의 안에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교회를 돌아흐르며 온 세상으로 흘러나가기 바랍니다. 은혜의 강이 흐르는 곳마다 모든 목마름을 적시고 푸르게 풍요롭게 하며 풍성한 기쁨의 열매가 맺힙니다. 죄악과 타락과 미움과 불행이 씻겨나가고 거룩함과 고상함, 평안과 사랑이 움터 올 것입니다. 내 안에서부터 흘러나온 이 은혜의 강은 흐르고 흘러 모든 가정과 직장과 시장과 거리와 사회 구석구석을 흐를 것입니다. 정결하게 씻고 소생시키며 찬송과 기쁨으로 왕이신 하나님만을 높이며 나아갈 것입니다. 2019년에는 은혜의 강이 흘러 온 세상을 푸르게 하는 교회가 됩시다! *

담임목사 박신진
PROFILE 박신진 담임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게렛(Garrett)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오진숙과 1남 2녀와 첫째사위 외손자녀 둘을 두고 있습니다.
인사말_담임목사 박신진목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