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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것뿐이다! (시73:17-28) [2019년 11월 3일, 성령강림 후 제21주]
2019-11-03 16:51:45
박신진 목사
조회수   136
설교일 2019-11-03
설교말씀 시편73:17-28
설교제목 감사할 것뿐이다!

감사할 것뿐이다!

73:17-28

2019113[성령강림후 제 21주일]

 

신세한탄: 악인의 번성

오늘 읽은 시편 말씀은 탄식시여서,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께 신세한탄하는 시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기쁘게 기도할 때가 많지만, 어떤 때는 속상하고 힘들어 푸념을 늘어놓거나 견딜 수 없이 속상하고 어이없어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놓을 때도 있습니다.

보통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의인은 잘 되고 악인은 망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시인이 살아보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악인이 잘 되고 의인이 고난과 역경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자기 걸음이 미끄러질 뻔했다’(2)고 여기서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아마 시편 73편을 지은 이는 악한 사람이 어떻게 되나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 같습니다. 친구, 동네사람, 일가친척들 중에서 좀 안좋게 사는 사람을 보면서 어떻게 되나 관심있게 지켜보았겠지요. 그런데 그들이 악하게 사는데도 일찍 죽지도 않고 오래 살고, 죽을 때도 고통없이 죽더라는 겁니다.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착한 사람은 잘 살고 마지막이 잘 되고, 악한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마 이 저자는 악인에게 피해를 입고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보았습니다(3). 그들이 살이 쪄서 눈이 솟아난 것처럼 보였고, 그들의 소득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았습니다(7). 우리민족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게, 나라를 빼앗아가서 고통을 준 이웃나라 일본은 잘 살고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정말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야 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강제징용이나 우리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거나 보상하려 하지 않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기업에 경제보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듭니다. 막 화가 나려고 합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막 불평이 나오려고 합니다.

악한 사람은 말을 함부로 뱉습니다. 착하고 약한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며 욕도 잘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도 부인하고 하나님 두려운 줄을 모르고 삽니다. 자기가 잘 되니까 하나님을 부인하고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날벼락을 맞거나 하는 일마다 안 되어 쫄딱 망할 것 같은데, 어떤 때는 멀쩡하게 사업이 잘 되고 돈을 잘 버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의 결말

그런데 오늘 성경 1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영적 저울로 달아보니 알겠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은 역시 아니다하는 것을 성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닙니다! 악인들이 일시적으로 인기 있고 번성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의로운 자의 편에 서계십니다. 악인들이 형통하고 돈 잘 벌고 잘 되는 것 같아도 미끄러질 때가 오고야 맙니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18-19) 높은 데서 미끄러져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집니다! 잘 나가다 확 무너지고 맙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나오기 전 민주당 정부일 때 미 공화당의 유력주자 가운데 페트레이어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라크 전쟁영웅이고 공화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CIA국장이 20년 연하의 유부녀와 놀아났습니다. 브로드웰이라는 그 여자도 사관학교를 나오고 하버드에서 공부하였으며 남편이 의사이고 두 아들의 어머니였는데, 몰래 쾌락을 즐기며 유력한 사람들과 교제할 때는 잘 나가는 것 같았지만, 결국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이 폭로가 되어 온 세상에 추문이 되니 전쟁 영웅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페트레이어스의 후임 사령관으로 인기가 있었던 존 앨런이라는 사람은 또 어떻습니까? 그는 37세의 젊은 유부녀 질 켈리하고 그런 관계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청문회도 하고 모든 비리가 드러나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리비아의 카다피도 사망한지 7년이 벌써 되었습니다만, 27세부터 집권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자기가 잘 생겼다고 얼마나 자부심이 강했습니까! 특히 머리숱이 잘 생겼다고 자랑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죽을 때보니 그것이 가발이었다고 합니다. 시민군이 머리를 잡아당겨보니 가발이더라는 것입니다. 가발을 자랑한 겁니다.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것이 악한 자의 종말입니다.

악한 자의 번성은 물거품과 같고 모래 위에 지은 집에 불과합니다. 한순간에 떨어지고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시편은 이렇게 말씀을 마무리짓습니다.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27) 하나님께 가까이 하고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며 믿음으로 사는 것이 복입니다. 소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악을 바탕으로 쾌락을 즐기며 일시적 번영을 누리는 것이 좋은 게 아니어요! 성전에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의롭게 살며 욕심부리지 않는 것, 음란과 타락을 일삼지 않고 정결하게 사는 것, 이것이 복입니다. 세상 줄에 얽매여 돈 벌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떳떳치 못한 쾌락을 즐기고, 출세하면 다인 것 같지만, 하루 아침에 그 모래성은 무너지고 맙니다. 검소하고 진실하게 살며, 지금 여기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할 것뿐이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악인이 잘 되고, 믿음 없는 이들이 번영한 것 같아서 불평하고 원망했는데, 우리가 지금 여기 하나님을 예배하고 큰 떼돈은 못 벌어도 매일 생활에 어려움이 없이 임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감사할 것뿐입니다. 일확천금을 꿈꾸기 보다는 가족의 건강으로 감사하고, 굉장한 쾌락을 요란하게 즐기려 하기 보다는 내 건강과 형편에 맞게 오순도순 어울려 아껴주며 사는 것이 큰 복입니다.

장로교단의 원로목사님입니다만, 안산제일교회의 고훈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시인이고 많이 병으로 고생했던 분입니다. 그분은 아버지로부터 폐결핵을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질병을 이어받아 젊은 시절 폐결핵이 와서 7년을 투병했답니다. 좀 쉬면서 잘 관리해야 하는데, 목회에 바쁘고 힘이 들다보니 재발이 되어 목회를 1년 쉬고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살았는데, 글쎄 56세가 되었을 때 위암 3기 진단을 받습니다. 그래서 위 절반을 잘라내고, 췌장 3분의 1을 잘라내고, 십이지장 전부를 잘라냈어요. 그리고 항상 방사선 치료를 받아서 몸이 아주 약해지니까 후유증으로 네 번이나 폐렴을 또 앓습니다.

완전히 걸어다니는 병원이나 마찬가지였지요. 네 번의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체중이 감소되어 15kg이 줄어들고 영양실조가 되었습니다. 대상포진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만성 세균감염을 앓았습니다. 간염이 오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형편이었습니다. 식사도 조금씩 하루 다섯 번으로 나누어 먹고, 운동, 소화, 또 먹고, 이렇게 불편하게 살았답니다. 자기가 돌봐야하는 가족이 자식과 손자, 손녀들이 열두 명이었고, 수천 명의 교인이 있는 교회를 섬겨야 했습니다. 그 어려움 가운데도 한 해의 추수감사절을 맞을 때 어려운 가운데도 계속 설교하고 목회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교인 중에 한 분이 사업하다가 100억 부도가 났어요. 목사님께 와서 울면서 자살하겠다고, 죽는 길밖에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성도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100억을 줄 테니 당신 처지와 내 처지하고 바꾸겠습니까? 당신이 나처럼 이렇게 몸이 아픈 이런 상태가 좋습니까, 아니면 100억이 없는 게 낫습니까?” 그랬더니 에이! 아무리 부도가 나도 목사님과는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목사님보다는 낫지요. 돈은 없어도 난 건강한데요.” 하더랍니다. 그분이 정년을 채우고 후임을 세워놓고 은퇴를 하셨는데, 자기는 예수님보다도 두 배 이상 살았으니 복을 억수로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테네시주에 살던 벤 후퍼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살았기 때문에 어려웠고 동네에서도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마을교회에 어느 해에 새 목사님이 오셨는데,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가운데 목사님이 벤과 악수를 하며 크게 인사를 했습니다.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습니다. 벤은 아버지 없는 아이였고 그것이 큰 열등감의 원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손을 잡은 채로 또 말했습니다. “그래, 네가 누구 아들인지 알겠다. 너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있거든!” 벤 후퍼는 그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평생을 하나님의 아들로 살았고, 후에 테네시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가장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23-26)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오, 내 편이시니 모든 게 다 감사합니다!!

 

감사로써 악을 이기다

미국 유학시절에 어떤 목사님은 아파트 아랫집에 한 예민한 부부가 살았답니다. 그 분인은 너무 예민해서 아이들이 조금만 뛰어도 막대기 같은 것으로 천장을 한참 쳤습니다.  소음 신고로 경찰이 출동할 때도 많았답니다. 경철은 오히려 출동할 때마다 미안해했고, 이 정도 소음도 못 견디면 단독주택에 살아야 한다며 난감해 했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실에도 수차례 민원이 들어가자, 관리사무실은  아랫집 재계약을 해주지 않기로 했으니 그때까지만 참으라고 위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식사 중 작은딸이 플라스틱 밥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아랫집에서는 천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참았던 화가 폭발해 식탁 의자를 들고 바닥을 향해 힘껏 던져버렸답니다. 나무 의자는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순간,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사도 바울은 얘기했는데, 악은 절대 악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악의 목적은 우리를 악의 흙탕물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같이 악으로 싸우지 않고 악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억울하고 속상하고 화나더라도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이지요.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때 우리는 선으로써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로운 자의 성공과 번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과 함께 함을 복으로 여기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28) 특히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요, 감사할 일인지요! 10월 이후에 부쩍 우리 청년부가 새벽기도 나오는 인원이 늘어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을 봅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니, 감사하며 나아가기 바랍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우리 감리교회의 입법총회를 하기 위해 꿈의교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법의 모든 조항을 다 심의하고 통과하는 바쁜 회의를 진행하는 중에, 휴식시간의 끝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시간에 공연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에는 꿈의교회의 청년들의 공연도 있었는데, 얼마나 아름답고 진지하고 은혜스러운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돈이 없고 지금 성공하지 않았으며 지금 모든 것이 형통하고 화려하지 않더라도,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우리 자녀들에게 복이 됩니다! 세상의 영광과 성공보다 믿음으로 사는 길을 자녀들에게,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라서 다 감사합니다. 악한자의 멸망 때문에 우리가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은 의로운 자들의 편이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자들, 오래 교회 다닌 자들, 누가 보아도 믿음의 큰 분량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더욱 언행심사에 조심하여 자기를 잘 살펴야 합니다. 그들의 잘못과 죄악은 사람들과 이 사회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악한 자가 번성하고 잘 되는 것이 믿음을 지키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자꾸 비교하여 위축되게 만듭니다. 그러나 악한 자의 번성함으로 흔들리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 말씀을 듣고 깨달을 때, 매일 눈뜨고 잠들며 감사할 것뿐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교회에 나와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는 것도 큰 감사할 일입니다. 이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 수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이웃 일본사람들은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빠져있답니다. 700년 사무라이 사회에서 일본식 경영은 집단경영체제입니다. 한번 고용하면 퇴직까지 보장해주는 종신고용이 많습니다. 조직에 완전히 속해서 연공서열제가 철저히 지켜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틀린 것도 함께 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일본인은 빨간불이라도 함께라면 건너간다.’ 한다네요. 법을 위반해도 조직이 함께 가면 전쟁도 일으키는 전체주의, 군국주의가 지금도 일본 사람들의 의식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창의성이 없고 혼자서는 가지 못합니다. 구미의 기술과 체계를 철저히 모방해서 기술을 혁신하여 돈을 번 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함께 모여 있을 때는 힘 있는 것 같아도 개인으로 창의성이나 위대함을 발휘하지 못한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것이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유럽과 미국, 남미까지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싸이 박재상이 일으킨 강남스타일은 엄청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B급 대중문화로 약한 폄하되었지만, 요즘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에 이르러서는 한류가 만만치 않은 수준과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들도 점점 그 수준과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한국이 세계 경제와 문화의 G2, 즉 미국과 중국에 끼어있고, 일본과 러시아의 간섭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쟁에서 뒤처지고 결국은 속국이 되거나 못살게 될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흐름은 그렇게 호락호락 강대국에 주도권을 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 IT 분야와 한류문화 분야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요, 감사할 일입니다!

한국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영적 수준은 세계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따라가는 영적인 힘이 있어요! 미국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그 나라야말로 없는 중에, 망한 중에 감사함으로 큰 나라입니다. 그들은 메이플라워라는 배를 타고 102명의 믿음 좋은 청교도들이 미국 플리머스에 도착해서 겨울을 지났는데, 102명 중에 절반이 그 겨울에 죽지 않습니까? 이듬해에 인디언들에게 씨앗을 빌려서 농사를 짓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11월이 되었을 때, 추수감사잔치를 합니다. 지금도 미국은 추수감사절이 국경일이어요!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뿐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고, 우리가 이 주일에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는 것,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자녀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사는 것이 복입니다. 감사하십시다. 감사하면 성공합니다. 감사하면 복을 받습니다. 감사하면 널리널리 번성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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