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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태복음 8:5-13) [2019년 12월 29일, 성탄후 첫째/송년주일]
2020-01-07 09:24:27
관리자5
조회수   60
설교일 2019-12-29
설교말씀 마태복음 8:5-13
설교제목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태8:5-13

20191229[성탄후 첫째/ 송년주일]

 

오동의 가락 매화의 향기

 

오동은 천년 늙어도 / 항상 가락을 지니고,

매화는 일생 추워도 / 향기를 팔지 않느니.

 

한해의 끝자락에 읽어보는 조선의 문인 신흠의 <야언>에 나오는 시입니다. 오동나무와 개오동은 비슷해 보이는데, 천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울림통을 보면 오동입니다. 매화와 벚꽃도 비슷해 보이지만, 바람 불고 비 오면 곧 지고 마는 것이 벚꽃이고, 추위 속에서도 향기를 버리지 않고 겨울을 지내는 것이 매화입니다. ‘향기를 팔지 않느니.’ 이게 절묘한 시적 표현인데, 벚꽃처럼 향기를 흩뿌리다가 한두 주 만에 덧없이 져버리지 않고, 매화가 그 향기를 은은하게 담은 채 겨울을 버텨주는 꽃이라는 뜻입니다.

오동은 가락을 지니고 매화는 향기를 팔지 않는다.’ 저는 이 시를 여러분께 적용하고 싶습니다. 요즘 교인들이 믿는 사람으로서 멋진 가락과 고유한 향기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되묻고자 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에, 삼척제일 교우들께 묻습니다. 여러분은 천년 가는 오동나무의 노랫가락을 속에 담고 있는 크리스천입니까, 또 여러분은 추운 겨울에도 지지 않고 은은한 향기를 담은 채 피어있는 꽃과 같은 성도들입니까? ‘매화는 아무리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 우리 삼척제일 교인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썸 타는크리스천

우리 엄권사님 삼척해변에 교우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투썸 플레이스입니다. 그 카페를 개업할 때 제가 투썸을 하나님과 썸, 사람끼리의 썸, 두 가지로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이라는 말은 영어의 썸씽의 준말로 아직 연인관계는 아니지만 호감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남녀관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썸 탄다고 할 때 연인같이 행동하지만 연인이 아닌, 한마디로 연인인지 친구인지 애매모호한 상태, 알쏭달쏭한 관계를 가리킵니다. 우리 시대가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결혼, 미래,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냥 에 머물러 있는 관계가 적지 않습니다. 그것을 미화하거나 즐기기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이렇게 썸을 타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그의 자녀인가?’ 확신이 없습니다. 예수 믿은 지는 오래 되어서 예수 믿는 행동은 열심히 하는데 정말 예수님을 믿는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인지가 불분명합니다. 관계가 확실하지 않는 것, 이게 썸입니다. 작년 2월 교회성장연구소에서 기독교 청소년 11~20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교회 다니는 청소년 중 42%가 구원의 확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이 없습니다. 기도응답의 확신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 죄 사함,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증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썸을 타고 있는데, 진짜 사랑인지 모르는 겁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크리스천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은 확신 없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확신이 없으면 열매 맺기 힘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확실히 증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성경은 여러 곳에서 확신 있게 신앙생활 할 것을 권유합니다. 딤후 3:14절에 보면,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하십니다. ‘계속하여 머물라, 굳게 붙들라는 말씀이어요! 신앙이 확실하지 않으면 계속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또 열매가 없고 기쁨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애매모호하게 하나님과 을 타고 있겠습니까? 매화의 향기를 겨우내 지켜가듯, 세속 생활의 한가운데에서도 제대로 향기 나는 믿음을 지키는 분명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는 그리스도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이탈리아 부대의 백부장이 나옵니다. 그는 요즘으로 말하면 초신자였습니다. 그러나 확신이 있었습니다.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오동의 가락이나 매화의 향기 같은 내면의 깊은 믿음이 우러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는 것을 말씀드리자, 예수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7)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고쳐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와 우리 가족과 내가 아끼는 사람까지 고쳐주시고 만져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중요한 사역이 귀신을 내쫓고, 병든 자를 고치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실 때도 동일하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고치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10:9). 우리도 이 땅에 살면서 주님께서 하신 그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며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귀신이 쫓겨나고, 병든 자가 고침 받는 것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한 가장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빛 되신 주님의 다스리심이 있을 때 회복의 은혜가 임합니다. 저는 권사님,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얼굴빛이 달라지고 몸과 마음이 바로 쾌차해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통치가 임할 때, 사탄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어둠의 영들이 떠나갑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누가 10:19) 뱀과 전갈은 독을 가진 짐승으로 사탄의 세력을 상징합니다. 뱀과 전갈을 밟는다는 것은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겁니다.

신앙생활의 연수를 자랑하지 말고, 교회 안에서 직분을 내세우지도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자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현장에서 우리는 뜻대로 안 되는 경험을 할 수도 있고, 기대처럼 마음이 충만하고 은혜가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나가면 예수의 권세 앞에 질병이 물러가고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기 가버나움성의 백부장은 믿음으로 나갈 때 그리스도께서 병든 하인을 고쳐주셨습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본문에서 우리는 백부장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여기서 백부장은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고백합니다. 내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주님이 존귀하시고 높으신 분이심을 인식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점은 믿음을 말할 때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예배에 대해서, 목사님에 대해서 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부활 이전까지는 예수님의 신성이 온전히 알려지지 않은 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예수님을 하나님 대하듯 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함으로써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알고 있습니다. 말씀이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일합니다, 말씀으로 구원합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이어지는 절에서 더욱 분명히 나타납니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절입니다. 무엇입니까? ‘예수님 마음대로 하세요! 예수님 하라시는 대로 할게요.’ 이런 뜻입니다. 이미 백부장의 마음을 예수님이 지배하고 있으며, 백부장의 가정은 예수님이 다스리는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다스리는 것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과 생활, 내 가정과 자녀들을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리는 삶의 태도가 믿음입니다.

이방인 초신자 백부장이 이런 높고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교회 오래 다닌 사람에게서도 볼 수 없는 믿음을 초신자에게서 발견하신 겁니다. 주님께서 놀라신 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신 것은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니고, 백부장의 믿음이 놀랄 만한 믿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얼마나 예수님을 높이 생각하는지,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는지, 예수님 뜻대로 하겠다는 순종의 태도가 얼마나 깊은지를 보셨습니다!

왜 믿음의 기쁨이 없습니까? 왜 믿음의 열매가 없으며, 믿음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습니까? 왜 믿음으로 산다 하는데도 하나님 나라의 거룩함과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오동의 가락과 매화의 향기 같은 믿음의 가락, 믿음의 향기가 내 안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알고 보면 우리 믿음대로 되고 있는 것이어요! 믿음대로 됩니다. 큰 믿음, 높은 믿음, 강한 믿음,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썸 타지 말고, 예수님 형식적으로 믿지 말고, 분명하고 강한 고백을 가지고, 하나님을 높이시며, 말씀대로 순종하여서 위대한 믿음의 결과를 다 얻기를 축복합니다!

 

가라!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가라!” 하십니다.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믿은 대로 되라 하실 때, 그 즉시 하인이 낳았습니다. 가정의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병마가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부장은 병든 하인을 근심하며 왔으나, 예수께서 믿음을 가지고 가라 하시니 그 시로 병이 나았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였습니다. 믿음 없는 결과입니다.

썸 타는 얕은 믿음과 내면의 향기가 나는 깊은 믿음의 차이는 가는 데있습니다. 말씀대로 가는 것, 넘어지고 손해보더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가는 것이 참 믿음이 아닐까요? 믿음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 단순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께 모두 거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하십니다, 말씀으로 이루십니다!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시키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라!” 하실 때 가지 못하는 거예요. ‘가라, 네 믿은 대로 되리라!’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믿음입니다.

아기가 제대로 걸으려면 몇 번을 넘어져야 할까요? 대략 천 번을 넘어져야 한답니다. 넘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이 아기에게 엄청난 절망이고 지독한 고난입니다. 그러나 일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걸을 수 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배울 때도 그렇지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남을 반복하면서 무릎이 깨지고 정강이가 찢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담대히 나아가면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습니다. 링컨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실패와 넘어짐을 겪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났기에 위대한 링컨이 되었지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내가 벼랑에 떨어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 믿음의 태도로 다시 일어났다고 합니다.

두려움을 물리치고 가세요, 가라 하십니다! 리더십 분야의 뛰어난 강사 존 맥스웰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과 비전이 분명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이 가라!’ 하신 것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에 갈 방향이 분명한 신앙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 갈 방향과 내용을 분명히 가지고 있는 사람은 끊임없이 나아가고 도전합니다. 그러나 욕심만 가지고 의욕만 앞세우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고 포기합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증기선이 떴을 때, 뉴욕에서 올버니까지 가는 데 무려 3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날 사람이 노젓는 것보다 더 느린 증기선은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마차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자기들보다 느린 기계마차를 보고 비웃었어요. 맨 처음 공중을 날았던 비행기는 불과 58초 만에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진했습니다.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이겁니다!! 인도 선교사 윌리엄 케리는 선교대회에서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라.”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위대한 일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고 가라!”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백부장의 믿음

백부장의 믿음을 정리해 보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높일 줄 아는 높은 믿음이요, 말씀을 제대로 의지하고 집중하는 바른 믿음이며, 주님이 하라시는 대로 순종하겠다는 깊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놀라고 감탄한 이런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어찌하면 이런 능력의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매번 무기력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며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패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유한 영혼이 되어 날아가기를 원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번성한 것입니다. 죄인 된 우리 스스로는 의심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를 이기고 의심과 두려움을 정복할 백부장의 믿음을 보여주십니다.

첫째, 임마누엘의 신앙입니다. 백부장은 하인이 중풍병으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로 문제를 가져와 주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신앙은 우리를 절망에서 이끌어내는 믿음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41:10a)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1:9) 둘째, 철저한 신뢰와 의지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벧전5:7) “말씀으로만 하옵소서!”(8) 기도가 답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며 의지하게 됩니다. 셋째, 성령충만한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5:18) 성령충만한 것은 성령의 지배,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 하리시는 대로 다 할 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백부장은 예수님을 만났던 겁니다.

 

2019년은 속절없이 흘러갔습니다. 이제 사흘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적당히 썸을 타는 것 같은 믿음을 이제 청산해버리십시오! 주님을 향한 높고 깊은 믿음을 바르게 가지기를 축복합니다. 향기를 잃지 않는 온전한 믿음을 고백하고, 아름다운 가락을 연주하는 거룩한 생활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한해를 믿음으로 마무리하고 새해를 믿음으로 시작할 때 놀라운 기적이 나타납니다. 위대한 일들이 시작됩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집니다. 백부장보다 더 큰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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