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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겔47:6-12) [2020년 2월 9일, 주현절 다섯째주일]
2020-02-08 15:26:51
박신진 목사
조회수   31
설교일 2020-02-09
설교말씀 겔47:6-12
설교제목 은혜의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은혜의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47:6-12

202029[주현절후 다섯째주일]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남자성악가로 불리는 호세 카레라스가 876월에 백혈병이 발견되었다. 그 이후 카레라스는 정말 견디어 내기 어려운 골수 이식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같은 스페인 출신 플라시도 도밍고와는 서로 앙숙관계인 라이벌이었는데, 그가 89년에 백혈병 치료를 받았던 병원이 도밍고가 CEO로 있는 병원이었다. 도밍고는 카레라스의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었고, 후에 완전히 화해하였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관객들은 백혈병을 이기고 재기한 호세 카레라스에게 환호하였다. 런던의 왕립 오페라 극장에서 노래할 때는 30분이나 환호를 보냈으며, 무대 위로 던져진 꽃다발에 발목이 잠길 정도였다고 한다. 10여 년 전에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을 할 때도 서울 공연에서 무려 다섯 번이나 앵콜곡을 불러야 하는 대단한 호응을 받았다.

그런데 죽음에 이르는 병을 겨우 이겨내고 카레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이제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돈과 명예 모두! 전에는 도시에서 도시로, 극장에서 극장으로 옮겨 다니는 일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젠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그런 생활 속에서 잃어버렸는지를 깨달았다.”(예배와 강단 01, p.87) 이후에 그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많이 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가족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우리는 바쁜 생활, 기계의 부속처럼 억지로 돌아가야 하는 일상에 매여 있다. 마음이 눌리고 매여 있는 생활을 한 주간동안 하고서 주일을 맞이하면, 매우 지치고 메마르다. 달려가기는 하는데 무엇을 위하여 달리는지 막연할 때가 있다. 이때 사람들은 지쳐 의욕을 잃거나, 무언가 안 해보던 일을 하고 안 가던 길을 가보고 싶어 일탈을 꿈꾼다. 기쁨과 감동을 어떻게 하면 회복할까? 진정한 보람과 의욕, 에너지와 능력을 어떻게 되찾을까?

지난 주간에 신년대심방 첫 주간을 보냈다. 한 주간 동안 심방하고 나서 금요일 밤 심야기도회에 나오는데, 지치더라, 재처럼 무기력해졌다. 부흥에 대해 임목사가 설교했다. 그 말씀에서 큰 힘을 얻었다. 광야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진 바깥에 회막을 준비하도록 시키셨다. 그곳에서 기도할 때 만나주셨다. 메마르고 병든 카레라스가 가정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바라봤듯이, 이제 지쳐서 재만 남았다고 생각되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다.

교우들이여,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필요하다! 가정과 교회에서 은혜의 강물이 흐르기를! 육신의 물만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먹으라! 영적인 사람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땅에 흐르는 강이 아니라 심령에 흐르는 생수이다.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우리 삶에 영적 생수의 강이 흘러야!

 

성경말씀! 위대한 축복, 풍요의 비전이 가득하다! 말씀에서 길을 찾으면 새해가 풍성해질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자! 위대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예루살렘 동편에서 물이 흘러 천 척씩 잴 때마다 깊어졌다. 발목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3-5). 그런데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았다(7). 나무는 그늘을 제공하고, 나무의 종류에 따라 열매가 많으며, 큰 나무는 목재가 되어 집을 짓고 산업을 발전시킨다.

이 흘러내리는 강물로 바다의 물이 되살아났다(8).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았다.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아났다(9).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9절하) 성전에서 흐르는 은혜의 강물에서 생명의 능력, 소생하는 힘이 전해졌다. 성전에서 능력이 전파될 것이다, 예배에서 하늘의 신비한 힘이 내려와서,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 강 하류 바다 이르는 곳에 어부가 활동하여, 그물을 치면 종류를 따라 큰 바다 고기 같이 심히 많을 것이었다(10).

그러나 이런 생명의 역사가 펼쳐지는 가운데서도,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다(11). 하나님이 새롭게 하시며, 치유시키고 회복시키며, 생명의 능력으로 가득하게 하신다. 그러나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펼쳐진 진펄과 개펄은 소금땅으로 그냥 남아있어 생명에 동참하지 못한다. 에스겔 선지자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 것은 강물의 소성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되는가 하는 점이었다. 성경에서는 소금이 된다는 말이 대부분 심판을 의미했다. 그 강물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이나 장소는 회생될 수 있을 것이고, 접할 수 없는 사람이나 장소는 결국 파멸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고집과 불순종으로 생명의 능력에 동참하지 못하면, 은혜의 강이 넘쳐흘러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저주의 소금땅으로 남으리라!

12절은 하나님 생명과 은혜의 절정을 보여준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서 나오는 생명과 은혜의 물이 모든 것을 살아있게 하고 새롭게 하며 번성하게 만든다.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하나님 은혜의 말씀이 강처럼 흘러야 한다.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목회자인 나도 말씀이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무기력, 탈진한다. 하루 말씀 보지 않으면 내가 알고, 한주 말씀 보지 않으면 가족들이 알고, 한 달 말씀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면 인격과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치유의 강, 회복의 강이 흘러야 한다. 교회에서 감동과 성령의 만져주심으로 인한 떨림과 눈물이 있어야 한다. 상한 마음이 위로받고, 상처난 영혼이 싸매지는 일이 있기를 축복한다! 마음을 활짝 열고 집중하여 예배드릴 때, 회복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기를!! 은혜로운 교회생활을 하면 교회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하고, 교회 쪽을 바라보기만 해도 광채가 일어나 마음이 환해진다! 한 여집사님, 교회생활을 뒤늦게 시작했는데, 믿는 처음부터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 하나님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것이다. 자기 집이 교회에서 실제로 수 킬로 떨어진 다세대주택이었는데, 집에서 기도하다가 교회쪽만 보면 광채가 나서 그렇게 기쁘고 든든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개성 근처 장단 쪽이 고향이라, 돌아가시고 파주 민통선 안 접경지 선산에 모셨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축복의 강, 형통의 강이 흘러야 한다. 잘 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겨울에도 하우스를 잘 만들고 환경을 잘 조성하면 잎이 자라고 꽃이 피지 않는가!! 아무리 세태가 냉혹하더라도 여러분의 삶 주위에 축복의 강, 형통의 강이 흘러넘치기를 바란다. 어렵다 불경기다 하지만 아주 나쁘지는 않다. 잘되는 데는 잘 된다. 힘들다고만 하면서 주저앉아 있으면 뭘 하나? 이제 은혜를 의지하고 일어나 시도하라! 잘 되는 사람은 잘 된다. 잘 되는 집은 어려울 때도 잘 되더라! 여러분이 잘 되어 주위의 불황도 이겨내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란다! 자녀도, 사업도, 가정도 잘 되는 은혜, 화목과 웃음이 넘치는 은혜 있기를!

위장병과 두통과 궤양에 시달리고 있는가? 불면증과 고혈압과 당뇨의 위험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가?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을 자기가 바꾸려고 하니 힘든 것 아닌가!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여라. 이혼할 수도 없고, 그 집을 떠나 도망갈 수도 없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도 못바꾸셔서 그대로 두고 보시는 걸 어쩌란 말이냐! 마음을 편히 가라앉히고 믿음으로 말하라. “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당신 뜻대로 하십시오!” 라인홀드 니버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시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주시며, 항상 내게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비전의 강, 꿈의 강이 흘러야 한다. 아브라함, 브엘세바로 중부 산지로 떠도는 유목민이면서도 하늘의 별을 보고, 땅의 모래알을 보며 꿈을 키웠다. 신년에서 설날까지,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할 때가 지금인데, 어느 때보다 꿈과 비전이 가득해야 한다. 좋은 미래, 멋진 인생을 이야기하라! 자꾸 그런 원대한 꿈과 잘 되는 이야기를 나누라! 올해는 꿈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올해는 여러분이 바라보고 기대하는 그런 삶으로 흘러가게 되리라!

 

무엇보다 은혜의 강이 흐르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 없이 하늘의 문이 열리지 않으며, 기도 없이 성령의 부어주심 없다. 빌리 그래함, 부흥의 세 가지 열쇠는? “기도, 기도, 그리고 기도다!” 100년 전 평양 대부흥 운동도 기도로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기도가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는 열쇠다.

지난 주간에 만난 후배 목사가 몇 년 전에 감리사를 하면서 지방목회자 부임 문제 때문에 아주 어려웠었다고 한다. 서로 오고 가고 해서 교회를 평안히 하기로 했는데, 한 교회에서 거부해서 모든 것이 다 꼬이고 아주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거부한 교회로 가서 아무 말도 안하고 문제를 알리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회의하러 온 교인들이 함께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감리사가 안건을 설명하고 물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모두가 일이 되는 방향으로 표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냥 통과되었다.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되는 부흥의 열쇠들이 한국교회 역사에 있었다. 첫째, 중보기도의 능력이다. 1906년 존 스토트 박사가 한국에 와서 전년도에 인도 카시아 지방에 있었던 대부흥을 전해주었다. 그때 부흥을 갈망하는 40일 기도가 있었고, 아무 일도 없었지만 선교사들은 이전보다 조선을 위해 교회들과 사역자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며 기도시간을 배로 늘렸다. 새벽기도 할 때, 찬양과 감사, 회개의 기도, 개인 간구가 드려진 후에 많은 시간을 중보기도에 할애한다. 그러나 피로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는 중보기도를 줄일 때가 있다. 그러나 지나보면 중보기도가 남을 살리기보다 내 영혼이 살아있게 하는 기도다! 시간과 힘이 닿는 한 중보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고, 기도 시간과 기도 양을 늘리자!

둘째, 새벽기도의 능력이다. 장님 설교자 길선주 목사에 의해 새벽기도가 시작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1905년 처음 새벽기도회로 모인다고 했을 때 430분에 모인 교인이 5백이나 되었다.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다! 기도에 열심 내는 것은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데 필수적이다. 서로의 열심 때문에 깜짝 놀라고 격려를 받고 충격을 받아 더 열심 내다보면 은혜의 강물이 흐른다. 사람이 얼마나 환경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지! 새벽기도에 수십 명이 더 나와 기도소리가 강하게 흐르면 서로 다 힘을 얻어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된다! 새벽기도와 심야기도는 일반 생활을 넘어서는 특별한 기도다. 이 기도에 떨쳐 일어나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자!

셋째, 회개기도가 있었다. 1907년 부흥운동은 1903년 하디의 회개운동에서 촉발되었다. 카나다 선교사인 감리교 목사 하디가 한 일은 뜨거운 부흥집회가 아니라, 눈물의 회개였다! 울면서 자기가 얼마나 조선 사람을 무시하고 선교사로서 떳떳하지 못했나 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하는 심정으로 동료 선교사들 앞에서 참회하였다. 이때 성령의 강한 불이 모인 사람들에게 임하였다! 1908년 평양부흥운동은 하디 회개의 불이 조선 민중에게 옮겨붙어 부흥이 이뤄졌다.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려면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헐고 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죄 회개는 삶의 열매로 나타난다.

넷째, 일치하는 기도가 있었다. 그때부터 통성기도가 자연발생적으로 이뤄졌는데, 이는 일치하는 기도의 모습이다. 죄의 자백 중간 중간에 모두 합심하여 기도할 때 혼절하는 사람, 울부짖는 사람이 속출했다. 더 나아가 장감 교단이 일치하여 기도할 때 수년 만에 3만 명의 교인이 15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이어 장감 연합 백만 명 부흥운동으로 나아간다. 일치하여 기도할 때,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빼꼭하게 연대하여 나아갈 때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된다. 일치하여 기도할 때 은혜의 강물이 폭포수와 같이 터져 나와 흐를 것이다! 일치하는 기도가 되려면 기도 안 하던 사람들이 기도해야 한다. 기도 안 하는 권사 집사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능력, 풍성한 축복을 우리교회에 허락하실 것이다.

다섯째, 말씀에 근거한 기도가 있었다. 말씀과 기도가 연합되어 얽힐 때 굉장한 영적 능력을 발휘한다. 원산 선교사 부흥역사는 여름 수련회 중에 있었던 일이고, 평양 장대현 교회의 부흥운동도 말씀 사경회 중이었다. 즉 위대한 부흥의 역사는 말씀에 근거한 기도가 드려질 때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4-5) 말씀에 바탕을 두고, 복음적으로 건강한 기도를 드릴 때,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된다.

 

물을 받지 않는 땅은 진펄과 개펄이 된다. 결국, 생명이 사라지고 소금땅이 되고 만다. 그러다가 물이 계속 흐르지 않으면 생명이 사라진 광야가 되고 만다. 광야에는 사람이 없고 거처할 집이 없고 먹을 것이 없고 길이 없다. 광야에 물이 흐르게 하라! 저주의 소금땅은 기도의 강물이 흘러야 녹고 풀어져서 비옥한 땅으로 변화될 수 있다. 저주를 부정해버리고 복이 되게 하라!

본문, 낙원의 회복을 노래하는 희망의 말씀이다. 지금은 포로기, 저주의 때이다. 고난이 기다리고 있고 무거운 멍에를 매야 하는 삶이다. 지금은 소금땅이다, 광야다! 이 모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야 한다. 지금도 사해 근처에 가면 소금덩어리와 범벅이 되어있는 진펄을 볼 수 있다. 물이 흐르지 않아 생물이 살 수 없는 땅이다. 다 소금웅덩이 개펄이고, 물이 마른 곳은 먼지 나는 광야이다.

이스라엘은 농업국이다. 그런 곳을 개발하여 종려와 대추나무, 바나나 농장을 만들어 놓았다. 거대한 농장에서 나는 풍성한 과일을 매일 유럽으로 수출한다. 관개수로를 통하여 물이 흐르게 하여 이런 기적을 이루는 것이다. 아주 메마른 광야 밭에 거미줄처럼 관을 다 연결시켜서 푸르고 푸른 농장을 만들고 과일이 주렁주렁 열매 맺게 한다.

기도 시간에, 말씀을 들을 때, 찬양 부를 때,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라. 그리하여 여러분의 삶의 언저리에 온갖 꽃이 피고 향기가 나며, 새들이 와서 노닐고,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넘치게 하라! 피곤한 삶을 버리고,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생명의 삶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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