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전문
| 설교일 | 202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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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말씀 | 시20:1-9 |
| 설교제목 | 환난을 이기는 믿음 |
환난을 이기는 믿음
시20:1-9
2026년 8월 2일 [성령강림절후 열째주일]
너무 덥다! 지난 주간에는 7월 날씨로는 우리나라 역사상 유래가 없는 40도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된, 역대급 더위였다. 경남 양산이 수목요일에 섭씨 40도와 40.3도를 찍었다. 아내와 TV 뉴스를 보다가 ‘양산 40도’ 얘기를 듣고, ‘저 동네는 빨리 양산이란 이름을 우산으로 바꾸어야 하겠네~’ 하고 내 딴에는 아재 개그를 날렸더니 아내는 웃지도 않고 ‘그런 얘기 들으니까 더 덥다~’ 라고 하더라. 우리 삼척은 바닷가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덜 춥다고 했는데, 지난 겨울에는 최고로 추운 날도 있었고, 요즘 더위도 35도를 넘어 37-8도를 찍으니 견딜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이번 주간에는 더 덥다고 하니 작정하고 ‘더위와의 싸움’을 이겨내라!
예전에 사람들이 열대야라고 하면 잠 못자고 고생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요즘은 에어컨을 의지하고 자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아는가? 올 여름은 앞으로 우리가 경험할 여름 중에 제일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 한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지구는 전체적으로 뜨거워지는데, 그런 점에서 앞으로 여름에 겪을 40도 기후는 일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사실 기후의 불볕더위보다 더 힘든 고난의 불볕더위가 있다. 인생에 고난이 닥쳐올 때 불볕더위보다 힘들다. 실패의 불볕더위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요즈음 적지 않다. 건강을 잃고 병들어 자신도 힘들고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 질병의 불볕더위를 지내는 형제자매들도 있다. 가정생활에 어려움이 생겨 불신과 불화로 힘들어하며 잠 못 이루는, 가정문제의 불볕더위도 있다. 영적인 문제, 심리적인 문제, 인간관계나 돈 문제 때문에 고난의 불볕더위를 보내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환난이 닥쳐올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우리가 오늘 함께 읽은 시편 20편 다윗시편은 환난을 이기는 믿음을 보여준다.
시 20편은 환난의 때에 왕이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시편이다.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 때까지 전쟁을 치러야 하고, 환난의 때를 이겨야 한다. 이 시편은 그 환난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전쟁의 환난을 치루는 왕을 위한 백성의 기도로서 다윗의 이름으로 올려진 시편이다. 이 시편을 통하여 환난을 이기는 믿음을 배우기 바란다.
시편은 첫 구절이 중요하다, 첫 구절로 제목을 삼기도 한다.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영어 Living Bible로 ‘환난 날에’는 ‘In the Day of Trouble’ 이라고 되어 있다. 왕이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그를 지켜주실지 노래하고 있다. 이 말씀은 곧 오고 오는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힘들어서 잠들지 못할 때, 인생의 불볕더위로 말할 수 없이 고난을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신앙의 지침이 되고 있다. 요즈음 섭씨 40도에 이르는 불볕더위보다 더한 고난의 불볕더위가 닥쳐올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예배부터 회복하라고 본문은 가르쳐준다. 1절 하반절에,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인생의 어려운 시간이 닥쳐올 때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들어 지켜주신다.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주시기를 원하노라.’ 2절과 3절이다. 환난 날에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붙들어주신다. 또 소제와 번제는 주께 드리는 예물을 가리키는데, 소제를 기억하시며 번제를 받아주신다. 예배 때 드리는 헌금이 그것이다. 이 말씀은 곧 예배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이다. 예배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고속도로이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예배를 통하여 은혜와 축복을 회복하시며, 예배를 통하여 고장난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고쳐주신다.
어떤 사람들은 어려운 일, 시련, 고통스런 질병과 같은 고난의 불볕더위가 닥쳐올 때 먼저 예배를 쉬려고 한다. “목사님, 앞으로 몇 달은 교회 나오지 못할 테니 이해하십시오.” “아니, 왜요? 그동안도 시원찮게 교회를 나오시고, 옥수수 빼먹듯이 심심하면 주일도 빠지더니 그나마 안 나오신다니요? 도대체 무슨 일이십니까?” “아이, 우리 집사람이 아프고, 저는 회사에서 안정이 못되어 있고, 게다가 아이들까지 공부는 안하고 집안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러니 생활이 좀 정리되거든 교회 나와 예배드리겠습니다.”
이건 참으로 예배를 잘못 아는 것이다. 예배는 아무 문제도 없는 선남선녀들이 잘 빼입고 나와서 하나님께 멋진 모습을 시위하고 가는 자리가 아니다. 인생의 한 가운데에서 많은 문제와 죄를 안고 하나님께 나아와 죄의 용서와 문제의 해결, 축복과 은혜를 받고 가는 자리가 바로 예배이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찾아 오셨으며, 교회는 죄 없다 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의인을 찾지 않고, 나는 죄인입니다 하며 통회하는 이방인과 죄인들을 불러내어 찾는 곳이다. 따라서 우리는 환난의 때에, 문제가 많을수록 문제를 안고 예배드리러 나와야 한다.
고난의 불볕더위에 다른 곳으로 가서 방황하지 말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바로 잡는 것부터 시작하라. 사실 고난이 불볕더위처럼 엄습하여 괴롭고 잠을 못 이룰 때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온전히 회복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기초를 새롭게 세우면서 단추를 처음부터 바로 끼우는 제대로 된 해결방법이 될 것이다. 예배부터 회복하라! 환난의 때에 먼저 신령하고 진실한, 바른 예배를 드림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예전에 한 작은 시골교회가 장작난로로 난방을 했다. 그런데 가끔 그을음 때문에 연통이 막힐 때가 있었다. 그러면 추운 겨울인데도 연기 때문에 문을 열고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보고 그 교회의 최집사라는 분이 온풍기를 하나님께 헌물하여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게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그런데 당시 온풍기는 상당히 비싸서 시골교회 형편으로는 살 수가 없었고, 개인이 하기는 벅찬 가격이었다. 게다가 최집사네는 가난하였다. 그래서 궁리 끝에 1년 적금을 들었다. 그리고 자기가 이런 마음을 먹었으니 헌물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이 너무 감격하여 온풍기 헌물을 위해 기도할 뿐아니라 새벽마다 그 집사를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 그분을 위해 기도할 때 목사님의 마음이 감동되어서 매일 손을 들고 기도했다.
당시 인천 송도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게 되어 조개를 캐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보상을 받은 것인데, 간첩출몰 때문에 철조망이 쳐지고 군인들이 지켰는데, 그 문을 출입하는 출입증을 가진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상을 했다. 최집사는 주일 성수 때문에 갯벌에 나가 조개를 캐지 않는데도 출입증이 있어서 보상을 5백만 원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한 돈이었다. 너무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며 달려와 보고를 하고 남편 집사하고 상의를 해서 온풍기 값 100만원과 십일조 5십 만원을 했다. 그 뒤로 교회는 연통이 막혀 연기 때문에 예배시간에 문을 열고 예배드려야 하는 일이 없어졌다. 거기다가 시어머니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셨는데, 그 병까지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는 먼저 신령과 진정으로 바른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신다! 환난의 때에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신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문제 해결의 지혜와 용기를 발견하게 하시며,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은혜를 내리시고, 저주를 끊으신다. 예배를 바로 드리고 나가면 두려움이 없다, 염려가 사라진다!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넘쳐 이상하게 일이 잘 풀리고 문제가 해결되며 형통한 결과를 보게 된다. 환난을 이기는 믿음? 바른 예배이다!!
다음, 주님께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신다. 5절과 6절을 보면, 환난 때에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은 응답해주심을 말한다. 5-6절,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그렇다! 고난의 불볕더위가 왜 우리에게 임하는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다. 고난을 통하여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면, 고난의 시간은 아프고 힘들었더라도 그것은 축복이다. 그러나 고난을 통하여도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고난은 저주스런 고통일 뿐이다. 그런데 변화의 첫 단추는 바로 기도함으로 끼우게 된다.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진정한 변화로 가기 위한 기도를 시작하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고난의 불볕더위가 우리를 괴롭게 하고 잠 못 자게 하거든, 하나님께 기도하라! 시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그렇다! 고난이 닥치면 기도해야 한다. 고난의 때에 변명하고, 자꾸 말을 많이 하면 더 고통스럽다. 그때 문제로부터 돌아서 나와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을 집중해서 깊이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부르라! 그러면 내 속에서 서서히 기도가 시작될 것이요, 기도하며 나아가면 대부분 고난도 내게 유익이 될 것이다! 할렐루야!
서울의 어느 개척 교회가 어렵사리 교회 건물을 2층에 세 들었다. 그런데 바로 위 3층에 술집이 들어왔다. 낮예배 때는 큰 문제가 없는데 밤예배 때 이게 문제가 되었다. 교회에서 “찬송가 350장 부르겠습니다.” 하는데, 바로 위 술집에서 음악을 틀어댄다.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그래서 목사님은 드디어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제발 저 술집이 옮겨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목사님도 그 술집을 제발 옮기게 해달라고 새벽마다 기도했고, 그렇게 안 되면 우리 교회가 차라리 더 좋은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일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술집에 불이 났다. 그런데 교회와 다른 곳은 멀쩡하고 술집만 불이 다 타버린 것이다. 목사님은 내색은 하지 못하고, “아유, 불이 났군요. 다 탔으니 안됐네요.” 했지만 속으로 ‘잘 됐다.’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에 생겼다. 그 술집 사장이 자기네 나가게 해달라고 교인들이 하나님께 기도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술집 사장은 고발을 했다. 교인들이 술집을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에 자기네가 불이 났으니 손해배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 경찰에서 조사할 것이 있다고 목사님을 불러갔다. “목사님, 정말 술집이 나가라고 기도했습니까?” 그러자 목사님은 대답하셨다. “아이, 사실 술집 나가라고 기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 기도한다고 술집이 불이 나겠습니까?” 그러자 후에 조사를 맡은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니 목사님보다 술집 사장 믿음이 더 좋네? 기도해서 불이 났다잖아!”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는가! 기도하라! 기도하면 들으신다. 응답하신다. 고난의 불볕더위에 잠 못 이루며 고통스러워 할 때, 기도가 묘약이다. 기도가 힘이다. 기도가 능력이다. 기도가 해결의 실마리다. 기도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지름길이다. 기도가 성령의 도우심을 얻는 방법이다. 할렐루야! 기도의 능력과 위대함을 믿으라!
끝으로, 환난을 이겨내려면, 주께로 완전히 돌이켜야 한다. 7절과 8절 말씀을 보자.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절 말씀으로 이 시편은 마무리된다. ‘여호와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그렇다. 어려움을 만나고 힘든 과정을 거칠 때, 우리는 주께로 돌이켜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한다.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고통을 당하면 변화한다. 고통을 당할 때, 그 고통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되어 깨닫는다. 그리고 변화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그 사람은 변한다. 그런데 고통을 당해도 깨닫지 못하고, 깨닫더라도 변화를 감당할 힘을 가지지 못하면 사람은 변화하지 못하고 고통만 당하고 만다. 여기에서 중요한 첫 단추는 고통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환난의 불볕더위를 주신다. 그것은 우리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만약 우리가 고난의 불볕더위로 괴로워하며 힘들어하고도 전혀 변화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헛된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목회를 열심히 하는 목사님 한 분이 있었다. 노모님이 계시는데 치매가 심하셨다. 예전에는 망령이 나셨다고 했다. 겉으로는 멀쩡하시니까 마음대로 다니시면서 사고를 치시는데 얼마나 힘든지! 주일날 아들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으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목 아픈데 무슨 잔소리를 그렇게 하느냐? 그만하고 내려와라!” 한다. 교인들은 웃지도 못하고 설교하는 목사는 설교할 말을 잃어버린다. 그러더니 목사님 어머니가 안 잡숫던 술까지 가게 가서 외상으로 잡숫고는 아들 목사에게 받으라고 하였다. 온 동네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전도의 길은 막혔다. 처음에는 목사님 가정을 이해하는 쪽으로 애쓰던 교인들도 하나둘 못마땅한 쪽으로 돌아서서 목사 가정을 ‘쯧쯧!’ 하며 안쓰럽게 바라본다.
너무 힘들고 낙심한 목사님은 기도원에 올라가 한 주간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주여! 목회를 해야 하겠습니까, 그만 두어야 하겠습니까? 어찌 이런 십자가를 제게 주십니까? 제 십자가를 내려놓게 도와주십시오.” 그런데도 아무런 응답도 해결도 없이 한 주일을 지나고 내려오려는 금요일 새벽에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음성을 들려주셨다. “네 십자가도 피하려 애쓰면서 교인들에게는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느냐?”
목사님은 그 자리에 쓰러져서 울면서 회개하였다. “어머니가 저런 것은 우리 어머니 탓이 아니고 내게 시험을 주어 정신 차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니, 알고 보면 제 탓입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고 회개를 시작하니 그렇게 회개할 게 많더란다. 거의 하루 종일 하나님께 뜨겁게 회개하고 내려와서 그 주일 설교를 ‘십자가를 지자.’는 설교를 하면서 자신이 회개한 얘기를 하고 한없이 울었다. 그런데 거의 설교가 끝날 때쯤 또 어머니가 일어나더니 “잔소리 좀 그만 하고 내려와!” 하였단다. 그때 그 목사는 웃으면서 “예, 어머니! 조금만 더하고 내려갈게요.” 하였다.
그리고는 그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공경하고 받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비방하던 교인들이 목사님 효자라고 칭찬하였다. 동네 사람들에게도 자기 교회 목사님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도 치매 걸린 어머니 잘 모시는 효자 목사라고 함께 칭찬을 하게 되었다. 치매 걸린 어머니 때문에 전도문이 닫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선교의 문이 열리고 교회가 부흥했다는 것이다.
무덥다, 힘들다! 세태도 그렇다!! 우리에게도 환난과 질고의 어려운 인생의 불볕더위가 닥칠 때가 있다. 그때 1)제발 예배를 바로 드려라, 예배를 통해 주님께로 피하라! 2)부르짖어 기도하라! 3)완전히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라! 그렇다면 불볕더위에도 행복한 잠을 주실 것이고, 여러분의 인생은 오히려 환난이 변하여 복이 되는 큰 은혜를 누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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