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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없는 믿음 (마가5:25-36) [2026년 6월 21일,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2026-06-20 13:46:24
박신진 목사
조회수   10
설교일 2026-06-21
설교말씀 막5:25-36
설교제목 두려움이 없는 믿음

두려움이 없는 믿음

마가5:25-36

2026621[성령강림 넷째주일]

 

한 해의 반을 지나고 있다. 7월 첫 주일, 다음다음 주일은 보리와 밀을 추수하여 첫 열매를 주께 드리는 맥추감사절이다. 맥추절은 원래 이스라엘의 해방절인 유월절에서 7주간을 지나 광야에서 율법을 받은 것을 감사하는 절기였다. 처음에는 그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계명을 받은 기념일, 즉 역사적인 기념일로 지켰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때가 농사력으로는 첫 열매를 거두는 것과 연결이 되어 농경사회의 축제가 된다. 인생은 중간이 좋아야 한다. 중년에 잘 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인생의 품위와 강건함을 지키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작과 마침이 중요하다 해도, 그 모든 것은 중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니 오늘 6월 말을 열흘도 남기지 않는 한 해의 반을 지나면서 나는 누구냐,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느냐- 물어보는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믿음에 대해 설교하려 한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가 바로 믿음이다. 왜냐하면 말씀을 실천하는 것도 믿음으로 하는 것이요, 감사하는 것도 믿음이 없이는 형식으로 그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믿음이라야 계명을 그대로 실천할 것이며, 두려움 없는 믿음이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이다. 3세기에 살았던 유대교 랍비 심라이(Simlai)의 말이다. “모세는 365개의 하지 말라는 금지 계명과 248개의 하라는 긍정적인 계명, 도합 613개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었다. 시편 15편에서 다윗은 이 많은 율례를 열한 개로 줄였다. 그리고 이사야는 이것을 여섯 개로 만들었다(33:14-15).”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가는 이것을 세 개로 줄였으며(6:8), 하박국은 결국 한 개로 줄였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는 오직 한 마디였다.

 

큰 믿음, 두려움이 없는 믿음

오늘 본문은 믿음과 두려움의 관계를 보여준다. 혈루증 앓던 여인을 고쳐주신 말씀에 회당장의 딸을 고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갈 때의 말씀을 연결시킨 부분까지 읽었다. 회당장 야이로는 사랑하는 자기 딸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두려움이 그를 짓눌렀다. 그는 주님을 찾아왔다. 주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집을 찾아 나서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36)

도중에 혈루증 앓는 여인을 마주친다. 그 여인은 주님을 간절히 기대하고 바랐다. 그래서 주님 뒤로 다가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었다. 그런데 이 손댐(touch)으로 여인의 병이 근원부터 낫는다. 예수님이 그 여자가 누구인지 찾으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주님 앞에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다. 여자는 예수님을 믿었고 능력까지 체험하였으나 두려워하는 믿음이었다.

성경은 믿음이 다 같지 않다고 말씀한다. 산 믿음이 있는가 하면 죽은 믿음이 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산 믿음이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성숙한 믿음이 있고 미숙한 믿음이 있다. 미숙하여 젖을 먹어야 하는 믿음이 있는가 하면, 밥을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있다고 사도는 말했다. 또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이 있다.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 보여주셨다. 그런가 하면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도 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얼마나 큰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하며 비교까지 하셨다.

회당장 야이로와 열두 해 혈루증 앓는 여인은 두려워하는 믿음을 가졌다. 두려움은 떨림과 경외심을 가지게 하는 원초적인 믿음의 행위다. 그러나 두려움에 머물러 있지 않고 기쁨으로 주 앞에 나아가야 한다. 무엇을 두려워 했을까? 주님의 초월적 능력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 이런 두려움은 긍정적인 믿음을 낳기도 한다. 또 예수님이 자기를 내치시지는 않을까, 예수님에게서 버림받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두려워하는 믿음에서 성숙한 믿음, 두려움이 없는 믿음에 이르도록 가르쳐주신다. 큰 믿음, 성숙한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믿음이다. 아직 작은 믿음, 미숙한 믿음이기에 두렵고 떨리는 믿음을 가졌다. 주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는 믿음을 가지라고 하신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이런 믿음, 즉 하나님에 대한 처음 두려움을 이겨내고 사랑과 평화에 이르는 믿음,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 큰 믿음이다.

스펄젼 목사는 이런 큰 믿음에 대해서, “형제들이여, 큰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작은 믿음은 당신을 하늘나라로 보내줄 것이지만, 큰 믿음은 하늘나라를 당신에게 끌어내려올 것입니다.” 라고 했다. 큰 믿음에 대해서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작은 믿음은 시험을 거쳐야 큰 믿음이 된다고 하면서, 작은 믿음을 시험되지 않은 믿음이라고 한다. 한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 그 아이는 두 팔을 힘차게 내저으며 아빠, 날 봐요, 날 봐요!” 하고 외쳤다. 그러나 사실은 한 발을 수영장 바닥에 붙이고 물에 떠있는 척 아버지에게 보인 것이다. 스펄젼은 묻기를,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두려움을 가지고 한 발로 땅을 짚고 물에 떠있는 척 하는 것이 아니냐?” 하였다. 큰 믿음으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시험을 거쳐야 한다. 죄의 유혹이 있을 때, 시련을 만났을 때, 나에게 희생이 요구될 때, 이럴 때 믿음이 시험을 거치게 된다. 이런 여러 시험을 거쳐 합격될 때 두려움 없는 믿음이 될 수 있다.

 

두려움이 없는 믿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두려움이 없는 믿음, 시험을 통과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 메이어라는 신학자는 네 가지 규칙을 말한다. 첫째, 매일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라. 둘째, 이미 가지고 있는 믿음을 사용하라. 셋째, 나와 환경 사이에 하나님을 모시라! 마지막 넷째, 기꺼이 큰 믿음을 가지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첫째, 매일매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아가라! 그러면 믿음이 성장할 것이다. 순종하는 믿음과 변명하는 믿음이 있다. 순종하는 믿음은 조금씩 자기를 하나님께 맞추어가는 믿음이다. 제 뜻을 꺾고 하나님 뜻에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자기 뜻을 꺾지 않기 위해 변명하고 핑계를 댄다. 순종하지 못하고 변명하느라고 모든 힘을 쏟아버리는 것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순종하라!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큰 일, 할 수 없어 보이는 일까지 순종하는 큰 믿음이 될 수 있다.

트루먼 대통령이 은퇴하고 미주리 주의 고향 인디펜던스에 살았다. 어느 날 트루먼기념도서관에 갔을 때, 한 무리의 아이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은퇴한 노 대통령께 접근하였다. 그 중 한 아이가 물었다. “대통령께서는 제 나이만 했을 때 인기가 있고 반장이었겠지요?” 트루먼이 대답했다. “정반대란다. 눈이 나빠 안경이 없이는 맹인과 같았고, 재주도 없고, 운동도 못하고, 누가 큰 소리만 질러도 바들바들 떠는 겁쟁이었단다.”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어요?” “성경말씀을 믿었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 말이야. 그래서 나는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재간이 없지만 말씀에 끝까지 순종했단다. 하나님이 내 등 뒤에 계시니까 말이다.” 하며 트루먼은 자기 등을 두들겨 보았다. 이렇게 작은 일부터 하나님께 순종하는,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이 작은 소년을 큰 사람이 되게 한 것이다.

 

둘째,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사용하라! 그러면 믿음이 성장할 것이다. ‘Use your faith!’ 지금 있는 믿음을 사용하라! 처음부터 큰 믿음이 주어질 거라 생각하지 말고, 먼저 이미 가지고 있는 작고 빈약한 자기 믿음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죽어 천국 가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이러한 믿음을 상황에 따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여객선이 폭풍을 만나 침몰 위기에 처했다. 모든 사람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공포에 떨고 있는데 한 할머니는 찬송을 기쁘게 불렀다. 옆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찬송을 힘차게 부르시냐, 두렵지 않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렇게 말했단다. “맏딸은 죽어 천국에 있고, 둘째딸은 미국에 있으니 내가 여기서 살면 미국에 가서 둘째딸을 보고, 죽으면 천국에 가서 맏딸을 만나게 되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단다. 이 할머니는 정말 순수한 믿음을 그대로 활용하였기에 죽음 앞에서도 찬송하며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었다.

나는 요즈음 시간 나면 조금씩 운동을 하곤 한다. 특히 다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해서 스쿼트라는 운동을 수시로 한다. 그러면 미세하지만 종아리가 탄탄해지고 무릎 근육이 조금씩 늘어난다. 우리 믿음도 그렇다! 믿음을 자꾸 써야 한다. 가지고 있는 믿음이 허술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그 믿음으로 예배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작은 믿음으로 기도하여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 점점 믿음이 성장한다! 자기 믿음을 사용하라!!

 

셋째, 우리 자신과 환경 사이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러면 믿음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 믿음은 내가 하나님을 어디에 모시느냐에 달려있다. 항상 환경을 앞세우고 그런 생활 형편을 핑계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환경에 가로막혀 믿음이 올라오지 못하는 것이다. 환경보다 믿음을 앞세워 보라! 그 사이에 믿음을 적용하고 실천해보라! 바빠도 그 속에서 믿음으로 살고, 힘들어도 그 가운데 믿음으로 살고, 시험을 당했을 때도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보라! 그러면 믿음이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으로 자라는 것을 볼 것이다.

윤인수 목사님 이야기다. 그분은 시각장애인이면서 32년간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교화활동에 참여하여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신 분이다. 그분은 평양이 고향이다. 어릴 적에 6.25전쟁을 만나 목사님이셨던 아버지가 북한군에 피살되고 자신도 북한군의 고문으로 두 눈을 잃었다. 중병으로 앓아누워있는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어린 소년 윤인수가 길거리에 나가 신문을 팔고 구두닦이를 시작했다. 친구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그로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어느 날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내놓았다. 돈은 받아든 어머니는 인수의 등을 두들겨주며 십일조를 떼라.”고 했다. 어린 그였지만 버럭 화를 냈다고 한다. “십일조는 무슨 놈의 십일조예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단 말이어요? 내 눈은 멀게 했고, 엄마는 병들게 했으며, 아버지는 죽게 했고, 공산당에게 재산도 다 빼앗기게 한 그런 하나님께 무슨 놈의 십일조를 내라는 거예요?”하며 항변했다고 한다.

그러자 병든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손을 꼭 쥔 다음, 이렇게 말했다. “인수야, 고향 잃어버린 것도 한스럽고, 집 잃어버린 것도 원통하고, 건강 잃어버린 것도 서러운데하나님까지 잃어버리고, 믿음까지 잃어버리면 뭐가 남겠니?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게 해야 한다는 이 말에 깨달음을 얻고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자라서 아버지를 이어 훌륭한 목회자가 되었다고 한다. 자기 생활환경을 핑계하면 거기에 머무르지만, 환경과 나 사이에 믿음을 개입하여 믿음으로 환경을 극복하면서 살면 큰 믿음의 사람이 된다. 환경을 핑계하지 말고, 환경을 이기는 믿음으로 나아가라!

 

끝으로, 기꺼이 큰 믿음을 가지도록 하라! 그러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믿음은 스스로 결단하여 택하는 모험이다. 큰 믿음을 가지느냐, 작은 믿음에 머무르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신다. 그리고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의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을 행하신다. 요즘 사람들의 믿음이 크게 자라지 않고 아주 작게 쪼그라드는 것 같다. 담대히 큰 믿음으로 나아가라!

미국의 저명한 작가인 카네기는 헨리 포드의 임종하기 몇 해 전에 그와 회견을 했다. 인터뷰에 앞서 카네기는 오랫동안 세계 최대의 회사를 창립하여 경영하고 있는 포드 정도라면, 마음의 우수사려가 그의 얼굴에 새겨져 있으려니 믿고 있었기 때문에, 당년 78세라는데도 침착하고 온화한 그 모습을 대하고는 정말 놀랐다. 그가 지금까지 이런 큰 사업을 하면서 두려움에 빠진 적이 없었느냐고 포드에게 물었을 때 포드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하였다.

없군요. 내가 믿건대 온갖 일은 하나님께서 지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을 가져주시는 한 만사는 결국 최악의 상태가 되더라도 잘 될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럴 바에야 두려워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믿음은 어떠한 상황이든지 전부 다를 믿고 맡기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큰 믿음이고, “두려움이 없는 믿음이다. 누가 믿음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큰 믿음을 가지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지난 주간에 김아라라는 탈북 연예인의 간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어린 시절 북한의 극심한 '고난의 행군' 시기에 태어나 유년기 내내 배고픔과 폭력에 시달렸다. 부모님의 불화와 아버지의 폭력, 어머니의 행방불명은 어린 김아라 씨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삼촌의 병간호를 도맡고, 두 번의 새어머니를 맞이하며 눈칫밥을 먹어야 했던 기억들은 그녀의 삶을 더욱 고단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아 두만강을 건넜다가 행방불명된 후 새어머니에게 쫓겨나 노숙까지 해야 했던 상황은 절망 그 자체였다. 11살 무렵에는 친척 집에 입양되어 고된 노동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새어머니가 점괘를 통해 자신을 '재수 없는 아이'라 칭하자, 김아라 씨는 탈북을 결심하게 되었다. 브로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어머니를 다시 만났고, 중국에서 7년간의 생활을 거쳐 제3국인 캄보디아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입국했다. 캄보디아의 한 교회에서 4개월간 탈북민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이 경험은 훗날 그녀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국에 와서도 많은 믿음의 위기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환경과 형편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도록 큰 믿음을 주시더라고!

 

제발 여러분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강해지기를 바란다!! 1)매일 순종하고, 2)자기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활용하며, 3)환경과 나 사이에 믿음을 항상 적용하고, 4)무조건 큰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두려움이 없는 큰 믿음으로 서서 큰일을 하게 하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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