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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의 유익(시19:7-10) [2026년 5월 31일, 성령강림후 첫째/삼위일체주일]
2026-05-31 15:56:33
박신진 목사
조회수   3
설교일 2026-05-31
설교말씀 시19:7-10
설교제목 성경말씀의 유익

성경말씀의 유익

19:7-10

2026531[성령강림후 첫째/ 삼위일체주일]

 

오래 전 어느해 가을에, 일간신문에 실렸던 기사 중에 15억원 가치의 호박이라는 보석이야기가 있다.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서 수십 년 동안 문을 괴는 데 사용된 돌이 110만 달러나 되는 가치가 있는 호박(琥珀)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 호박은 무게만 3.5kg에 달하는데, 오래전 루마니아 남동쪽의 마을인 콜티의 개울에서 발견됐던 것이다. 이 지역에 살던 한 할머니는 개울에서 눈에 띄는 돌을 집어 집으로 가져와 수십 년 동안 단순히 문 받침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한번은 이 할머니 집에 강도들이 침입한 적이 있었는데, 강도들이 귀중품을 미친 듯이 찾으면서도 정작 눈앞에 있는 진짜 보물은 알아보지 못하고 가버렸다.

1991년 할머니가 사망한 이후에 특이한 색깔을 지닌 이 돌을 따로 조사했고, 이를 루마니아 정부에 매각했다. 루마니아 당국이 폴란드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긴 결과, 이 돌은 호박으로 수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됐다. 일부 전문가는 이 호박의 가치를 110만달러 이상으로 책정했다(현시세로 16억원). 그러나 사실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의 귀한 보석이라고 한다. 루마니아 정부는 이를 국보로 지정했으며, 2022년부터 루마니아 부자우 지방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호박이 가장 많이 매장된 나라이고 그 중에서 부자우 주는 호박이 흔히 발견되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호박은 고대의 송진이 화석처럼 굳은 것으로, 거미류, 딱정벌레, 파리, 갑각류, 파충류, 새 깃털, 동물 털 등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시대가 말씀의 홍수시대가 되었다. 인쇄된 말씀, 들려지는 말씀이 엄청나게 나와 있고, 교육받은 설교자들도 넘쳐난다. 수많은 자료들이 쏟아진다. 성경교재와 주석, 자료들이 무한대로 나온다. 밤낮없이 말씀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도 말씀의 기갈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세속사회는 영상과 온갖 매체의 자료들이 범람하여 성서말씀 자료들에 비교할 수 없는 정보의 홍수시대가 되었다. 수많은 영화와 TV영상들, 온갖 게임과 만화, 인터넷 소설들, 환타지와 로맨스 소설들이 끌어당기는데 어느 겨를에 조용히 앉아 주의 말씀을 들여다 보겠는가? 그래도 주일에 설교 듣겠다고 나와 앉아있는 게 기적이요, 은혜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지쳐있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말씀에 기갈이 들려 있다!

8:11,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절에 계속된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13절에,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너무나도 귀중한 성경이라는 보화가 있는데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하여 진리에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말씀에 배고프고 진리에 목말라서 정정한 젊은이들조차 쓰러질 것이다. 이 시대는 성경을 필요로 한다. 호박 보석보다 귀중한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성경의 진리말씀으로 돌아가 배고프고 목마른 영혼을 먹여야 한다.

 

성경은 어떤 책인가?

성경은 믿음의 기준이요 신자에게 꼭 필요한 영혼의 양식이다. 기독교는 성경의 종교요, 신자는 성경의 사람이다. 시편은 성경을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직하고 순결하다고 말한다. 성경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것보다 훨씬 귀한 책이며, 놀라운 책이다.

먼저, 성경은 완전하다. 성경에는 꼭 필요한 말씀이 넘치도록 담겨 있다. 성경은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온전하고 충분하게 들어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완전한 책으로 알고 읽고 들어야 하며, 여기에 가감하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 성경은 확실하고 정직하다. 거짓이나 실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확실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경이 사실과 직접적인 표현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 아니고 다양한 양식과 표현으로 이뤄져 있음을 전제하고 있는 말이다. 성경의 기록과 전승과 번역과정에는 물론 다양한 표현들이 있고, 때로는 오류와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꿰뚫고 성경을 살아있고 완전한 말씀이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진리는 거짓 없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에서 일하시어, 사모하는 영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다.

그뿐 아니라, 성경은 순결하다.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말씀이다. 우리 귀에 쏙 들어오고 굉장한 능력으로 감동시키며 고꾸라지게 만드는 위대한 설교도 많지만, 성경만큼 순수하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주의 뜻을 그대로 증언해주는 말씀은 없다. 모든 설교나 성경공부, 모든 강해나 간증들은 따라서 다 성경을 드러내고 성경을 보여주며 성경을 중심삼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만이 밝히 드러나도록, 주의 육성이 가깝게 우리에게 들리도록 하려면 오직 성경을 보여주어야 한다.

 

성경의 네 가지 유익

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하고 가치있는 책이다. 성경의 네 가지 유익을 본문은 말한다.

1) 성경은 영혼을 소성케 한다. 사람의 영혼은 저마다 돌봄과 양육이 필요하다. 영혼이 상처입어 아파하기도 한다. 성경은 우리 영혼을 생기 있게 하고 사람을 힘 있게 만든다. 영혼을 양육하는 데에 영혼의 양식인 성경만큼 유익한 것은 없다. 성경에는 아픈 영혼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될 때 우리는 조화로운 인격을 가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현대인들은 굉장히 지쳐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기의 재능과 건강을 마음껏 발휘하지도 못하고 탈진해 버렸다. 이런 우리에게 성경은 참으로 적절한 보약이 된다. 성경을 읽고 새기는 사람은 생기가 넘친다. 요즈음 사람들이 지친 영혼과 신체를 위해 운동을 하거나 산보나 등산을 하고 수영을 다니거나 취미생활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도 돈도 적게 들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 성경을 통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는 이 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오래 전에 제가 만난 한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조금 위인 대구 사람인데,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사나 싶을 만큼 아무 취미나 재미가 없는 사람이었다. 말도 어눌하여 띄엄띄엄 한마디씩 한다. 약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약 이름 외에는 아는 것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늘 생기가 넘치고 평안과 기쁨이 있었다. 왜 그럴까?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계획을 가지고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하고, 그것과는 별도로 잠언을 매일 한 장씩, 한 달에 일독하였으며, 성경 읽고 묵상하는 QT를 생활화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를 생기 있게 했다.

 

2) 성경은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한다. 사람은 하루 앞일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존재이다. 성경은 이런 바보들을 지혜롭게 만든다. 하나님의 말씀이 쉽고 분명하게 전해지면 우둔한 사람까지도 마음이 감동되어 지혜를 얻게 된다.

어떤 분이 자기 스마트폰 얼굴 사진 밑에 이청멍보바라고 적어놓았다. 이게 무슨 소리야? 누구 이름을 잘못 적었나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바보멍청이를 거꾸로 적어놓은 것이었다. 오죽하면 자기를 바보멍청이라고 숨겨놓고 불렀을까? 우리가 인생에 대하여 그렇다! 우리는 정말 우둔하다. 얼마나 바보스러운 생각을 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성경은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한다.

못배운 사람들도 똑똑하게 만드는 진리의 책, 가난한 사람들도 활발하게 만드는 지혜의 책이 무엇인가? 바로 성경이다. 솔직히 말해서, 요즈음 세상에 대학 나온 바보들이 얼마나 많은가? 박사학위 가진 멍청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성경을 많이 읽고 배우면 세상 이치에 정통하고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지혜를 얻게 되어 대학 졸업한 학박사보다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세상을 살게 한다. 단언코 우리 동네 성경박사가 외국물 먹은 철학박사보다 훨씬 낫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지혜롭게 가르침을 받아 이 복잡한 세상을 이기고도 남게 살라!

 

3) 성경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 옛 성현은 아침에 진리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하였거니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의 기쁨은 어디에 비길 수 없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인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발견할 때 우리는 존재의 기쁨을 얻는다.

요즘은 그 반대로 성경이 마음을 기쁘게 하지 않고 지루하게, 화나게 하는가 보다. 설교는 짧을수록 좋아한다. “오늘 말씀이 귀에 쏙 들어오던데요.” 짧아서 좋다는 얘기이다. 영어로, 막 뭔가를 강요하고 설명하고 사람 피곤하게 말이 많을 때 내게 설교하지 마라.”(Don’t preach to me.)고 한다. 말씀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있다. 사람들이 진리를 발견하는 특별한 기쁨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요즈음 은퇴하여 조용히 살고 있는 두레공동체의 김진홍 목사가 한때는 인생의 낙오자처럼 진리를 찾기 위해 방황하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학교 선배님으로부터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에베소서 28절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공로나 노력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고,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이 때 얼마나 마음이 기쁜지 그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막 뛸 것처럼 기뻐서 잠이 잘 오지 않았고, 누군에겐가 그 기쁨을 말해주고 싶었단다. 요즘은 좀 변한 것 같더라.

나는 청년 시절에 다니던 교회에서 소그룹으로 성경말씀을 공부했는데, 그 모임이 그렇게 재미있고 행복할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성경을 통해 진리를 알고 생활이 조금씩 변화되는 기쁨이 아닌가 싶다. 성경을 읽고 배우면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기쁨이 생긴다. 진리의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이다. 올해 속회나 선교회에서 성경말씀으로 기뻐하라!

 

4) 성경은 눈을 밝게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에 살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가 힘들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기도 어렵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눈을 밝혀준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과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지식이 더욱 자란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쉽게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아 풍성히 공급받을 때 점점 더 자신이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아테네 시내를 등불 들고 다닌 일화로 유명하다. 세상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에 세상을 밝힐 지혜를 찾았던 것이다. 사실은 세상이 어두운 것보다는 내 마음이 어두운 것이 문제요, 내 눈이 흐린 것이 문제 아닌가? 성경은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눈을 밝게 한다. 여러분이 성경을 가까이하며 정기적으로 읽고 성경을 앞길의 등불로 삼을 때, 성경이 여러분의 눈과 마음을 밝힌다.

성경을 좀 파고 들어가라! 많이 읽고 이해하며 마음에 새기고 있을 때는 인생의 무슨 일을 만나도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 뭔가 통찰력이 생겨서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쉽게 어떤 방향을 정할 수 있다. 가치관이 뚜렷하고 하나님 뜻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눈이 밝아진 사람은 인생을 환하게 산다. 조용하지만 힘이 있고, 천천히 가지만 늦지 않으며, 고독을 즐길 줄 알지만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읽고, 듣고, 순종하고, 나누라

읽고 듣고 순종하며 나누자. 1)성경을 읽으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생명의 양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읽기에 힘써야 한다. 성경읽기의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으로 읽는 게 좋다. 통독을 해나가되 때로는 정독을 겸하여 하라. 2)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라! 졸거나 딴 생각하지 말고 경청하라는 것이다! 설교나 강해 듣기를 기뻐하고, 그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붙들라! 듣는 귀가 복되어야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살 수 있다. 하나님은 잘 들으라고 귀는 둘을 주시고 입은 하나만 주셨다. 3)말씀에 순종하라! 자기 생활에 적용하되 말씀에 순종해야 산다. 말씀 앞에서 내가 중심이 되려하지 말고, 주님을 중심삼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4)받은 바 은혜의 말씀을 나누라. 이번 부흥회 마치고 말씀을 조금 나누기만 했는데, 그 말씀이 훨씬 영향력 있게 다가왔다. 말씀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더욱 풍성해진다. 작은 감동을 나누면 커지고, 한번 받은 감동을 나누면 많아진다.

기독교는 한 책의 종교이고, 웨슬리는 스스로를 한 책의 사람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했다. 매일 기도와 명상, 그리고 자기 성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성경 자체를 알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읽고, 듣고, 묵상했다. 웨슬리는 이렇게 말했다. “성경을 탐구하는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길입니다.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가장 선한 지식 그리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웨슬리의 실천신학, p94)

성경말씀과 관련한 웨슬리의 유명한 고백이 있다. “여기에 나 홀로 있노라. 그리고 오로지 하나님이 여기 함께 계시도다. 그분의 현존 앞에서 나는 그분의 책을 열고 읽노라. 하늘 가는 길을 찾기 위한 목적을 갖고나는 빛들의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마음을 높이 드노라.”(위의 책, p94-95)

 

어느 날 CBS 방송을 듣다가 거기에서 들려주는 성경 구절이 마음에 부딪쳐 가던 길을 잠깐 멈추어 차를 길가에 세우고 아이들한테 카톡으로 그 말씀을 보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얼마나 좋은 말씀인가! 큰 아이가 감사합니다카톡응답이 왔다. 그리고는 조용했다. 그런데 막내가 엄마에게 전화했더란다. “엄마, 집에 무슨 일 있어?” 아빠가 잘 하지 않던 일을 했던거다. 성경말씀을 자녀들과 나누는 일! 나는 깊이 회개했다! 그리고 은퇴하면 매일 아이들에게 은혜받은 말씀을 나누어야지 생각한다.

존경하는 장로교 목사님 한분은 성경강해의 일인자시다. 나는 그분이 서울공대를 나와서 똑똑해서 그렇게 잘하시나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그게 아니고, 고등학생 때 무섭게 성경을 읽었다고 한다. 그때 워낙 집중해서 여러 번 성경을 읽으니까, 성경이 뭔가 자기 인생과 안목의 틀을 세울 수 있게 하더란다, 그 이후로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한다. 성경은 엄청난 책이다!! 이제 성경으로 돌아오라! 성경을 펴고 늘 생활에서 가까이해야 한다. 속회와 선교회로 모일 때, 형식적으로 모이고 모였다는 보고만 할 게 아니라, 성경말씀을 배우고 자라는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교회생활 하면서 성경 읽는 것만큼 수지맞는 것이 없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수십억 원짜리 호박보석에 비할까! 성경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이 밝아진다. 올해는 한분도 빠짐없이 말씀을 먹고 말씀을 생각하며, 말씀을 끌어안고 잠도 자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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