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전문
| 설교일 | 202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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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말씀 | 출23:14-17 |
| 설교제목 | 맥추절 축제 |
맥추절 축제
출애굽23:14-17
2026년 7월 5일 [맥추감사절]
노고지리라고도 하는 종달새를 이는가? 늦봄에서 초여름, 보리가 익어 추수할 무렵 가장 힘차게 울어 예부터 풍년과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보리가 황금빛으로 물든 어느 새벽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낫을 들고 들판으로 향했다. 그때 하늘 높이 노고지리 한 마리가 날아오르며 맑게 노래하기 시작했다. 한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노고지리는 왜 보리 익을 때마다 저렇게 노래해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겨우내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 것을 가장 먼저 기뻐하는 새가 노고지리란다. 저 노래는 '수고했어요. 이제 감사할 때입니다.'라는 하늘의 인사이지.”
맥추절의 의미와 발전
오늘은 맥추감사절이다. 맥추절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로, 하나님께서 주신 첫 수확을 감사하는 절기다. 성경에서는 이 절기를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부르며(출애굽기 23:16, 레위기 23:15~21), 유월절 이후 일곱 안식일을 지난 다음 날에 지켰다. 농경 사회였던 이스라엘 백성은 보리와 밀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한 해의 모든 소산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였다.
후대 유대교에서는 맥추절에 새로운 신앙적 의미가 더해졌다.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약 50일 후 시내산에 도착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로 이해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맥추절은 단순히 농사의 첫 열매를 감사하는 절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고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신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로 발전하였다. 유대인들은 이날 율법을 다시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은혜를 기억하였다.
이와 함께 맥추절은 보리와 밀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로 계속 이어졌다.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모든 소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신앙의 표현이었다. 또한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배려하도록 명하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절기이기도 하였다(레위기 23:22). 이러한 정신은 감사와 나눔, 그리고 공동체적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절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약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맥추절인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셨다. 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 성취된 날이며, 교회가 탄생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기독교에서는 오순절을 성령강림절로 기념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성령의 사역을 기억한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지키는 맥추감사절은 성경에 명시된 절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7월 첫째 주일을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며, 상반기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린다. 따라서 오늘날의 맥추감사절은 구약의 첫 열매 감사, 유대교의 율법 수여 기념, 신약의 성령강림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헌신으로 응답하는 절기로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제
오늘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맥추절이 축제라는 점을 생각해보려 한다. 이 맥추감사절 축제를 바로 지키고 어떻게 축제 절기를 일상의 생활과 연결시킬 것인가를 생각하기 바란다. 특히 감리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는 농경 사회의 추수 감사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인도와 삶의 열매를 감사하는 절기로 이해하고 있다.
오늘날 고대의 축제가 가장 잘 남아있는 세계인의 축제가 올림픽이고, 단일 종목 스포츠로서 가장 큰 축제를 들라면 단연 월드컵 축구를 들 것이다. 올해도 지난 6월 12일에 개막하여 7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월드컵 축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이다. 우리나라 축구팀은 첫 경기에서 승리하여 한껏 기대를 부풀게 하더니 두 번째, 세 번째 경기에서 지고, 조별로 3위를 한 나라들과 끝까지 순위경쟁을 하더니 결국은 예선탈락이라는 쓴잔을 마시고 말았다. 감독은 세계의 역적 취급을 당하였고, 선수들은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황망한 발걸음으로 인천공항을 통하여 귀국하였다.
돌이켜보면 2002년 서울-도쿄 월드컵 때 얼마나 대단했었나? 그때처럼 온 국민을 흥분하게 하고 기쁨과 감격을 주었던 일이 있었던가 싶다. 처음에는 운동장에 간 사람과 집에서 TV를 보며 응원하는 사람들로 구분될 줄 알았는데, 축구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세계에서 유례를 볼 수 없는 ‘거리 응원’이라는 것이 하나의 응원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이탈리아와 16강전은 우리의 피를 뜨겁게 하였다. 원주에서 섬기던 교회 동네사람들이 와서 영상으로 경기를 보았는데, 후반전이 끝나기 3분 전까지 1골 차이로 지고 있다가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연장전에서도 몇번 질뻔 하다가 드디어 골든골이 터졌을 때,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감동을 맛보지 않았던가? 나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득 차서 들고 뛰니까 교회가 흔들흔들하여 무너질까봐 걱정 많이했다. 결국은 4강까지 가서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감격하고 기뻐하였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 그게 바로 거대한 축제였다.
맥추절의 의미
우리나라에 와서 맥추절은 더욱 뜻깊은 절기가 되었다. 지금은 절대 궁핍을 면하였다고는 하나, 우리 선조들이 이맘때는 매우 굶주렸다. 전통적인 한국교회들의 맥추절은 춘궁기를 끝내는 절기로서 궁핍면제의 감사축제였다. 또한 이런 농사의 때와 맞추어 6월 말이나 칠월 초에 맥추감사절을 지내다보니, 농사를 짓지않는 도시의 사람들은 일년의 반인 연중에 감사드리는 절기로 지키게 되었다.
우리교회도 하루 한끼나 두끼를 겨우 먹거나, 잘해야 꽁당보리밥을 먹던, 그때의 가난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생각해보라! 절대빈곤을 면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양식을 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지금도 세계 많은 나라들의 민중들은 절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우리들도 어릴 때는 분식의 날, 혼식장려 하면서 부족한 식량 문제를 채워나가기에 피곤하였다. 우리 가운데에는 굶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 점심시간에 물로 배를 채우고 바람쐬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
겉으로 대단히 드러내는 축제를 벌이지는 않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궁핍을 면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자. 말씀을 주시는 것에 대하여 정성 다해 감사를 드리자. 성령을 주셔서 날마다 인도하시고 힘주시는 것을 감사드리자. 여러분 속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감사가 먼저 있기 바란다. 고마운 것을 고마운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닌가? 또한 예배를 통하여 주께 드리는 예물의 감사가 풍성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는 절기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의 축제
축제는 단순히 즐기고 쉬는 시간을 넘어 사람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제공하며,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문화적 역할을 한다. 특히 독일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와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Rio Carnival)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독일 뮌헨에서 매년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 왕실 결혼식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세계 최대의 민속 축제로 발전하였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 의상을 입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독일 전통음식과 음악, 춤을 즐긴다. 이 축제를 사람들은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행사로 아는데, 사실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문화의 장이다. 또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 준다.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은 사순절을 앞두고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화려한 삼바 퍼레이드와 눈부신 의상, 거리 공연은 브라질 국민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 준다. 카니발 기간에는 남녀노소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의상을 만들고 공연을 연습하면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 또한 관광 산업과 공연 예술, 숙박 및 음식 산업이 크게 활성화되어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축제는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 현대 사회에서 바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축제는 삶의 활력소가 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따라서 옥토버페스트와 리우 카니발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의 측면에서 맥추감사절은 현재의 삶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게 한다. 사람은 때로 부족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지만, 감사의 절기는 이미 받은 은혜를 바라보게 한다. 건강, 가족, 일용할 양식, 신앙 공동체, 하루하루의 삶 모두가 감사의 제목이 된다. 그러므로 맥추감사절은 단순한 절기 행사가 아니라, 신앙인이 삶 전체를 감사로 해석하도록 이끄는 영적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체 정신의 측면에서도 맥추감사절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성경의 절기는 개인만의 감사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감사였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맥추감사절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서로의 삶을 격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감사는 혼자 간직할 때보다 나눌 때 더 깊어지고, 공동체는 그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해진다.
축제와 일상
연중 절기인 맥추절을 지나고 있다. 감사의 축제에서 얻은 기쁨과 감격, 깨달음은 계속 진행되는 우리 삶 속에서 이어지고 실천되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맥추절을 지키면서 첫 열매에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찾았고, 율법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자신의 삶을 바로 잡았다. 이처럼 민족적인 축제를 지내고 나서 유대 백성들에게 감격과 깨달음이 없을 수 없었다.
먼저, 맥추절에서 우리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함께 모여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내며 어우러지는 것이 축제이다. 맥추절에도 민족에게 율법 주심을 감사하였는데, 그 율법대로 하는 것은 각자 백성들이었다. 축제로 모여 하나님 앞에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맥추절에 말씀대로 살아갈 각자의 삶을 돌아보았던 것이다. 예를 들어 월드컵 같은 것도 왜 그리 야단법석인가? 생활 속에서 항상 즐기는 축구를 매개로 하여 각자 자기를 표현하면서 한 민족, 한 세계인으로 어우러지는 것이다. 우리도 비록 예선탈락이라는 쓰라린 결과를 가져왔지만, 개막식 공연 때 우리 가수 이재, 배우 신영균의 손녀가 우리말이 함께 나오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는가!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자! 건강한 자아, 밝은 자신이 되라! 모든 마음의 병을 바닷바람에 날려버려라! 맥추절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작은 멘탈 병들까지도 다 쫓아내 버리시기를 바란다!!
매운 고추는 멕시코 사람들도 먹지만,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뿐이다. 이처럼 우리는 독하고 강하고 담대하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너무 소중하고 위대한 것을 많이 주셨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잘 가꾸어 가라. 손흥민은 가끔 인터뷰할 때 “한국사람인 것이 감사해요!” 하며 눈물흘린다! 너무 훌륭한 마음이다! 우리 삶의 기본 정서가 자신감에 근거한 감사가 되게 하자. 근세 역사에서 워낙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다보니 우리 민족의 기본 정서가 원망, 불만, 부끄러움- 이런 것이 되고 말았다. 자기가 자신을 인정하고 감사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인정해주고 소중히 여기겠는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의 삶에 감사하자.
축제는 함께 기뻐하며 사는 것을 가르쳐준다. 축제가 벌어지는 거리에 나가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 우리가 다 형제요 자매가 된다고 한다! 사는 재미를 느끼며 살도록 하자. 너무 힘들게 여유없이, 비인간적으로 사는 우리들이 축구도 보러가고, 친구들과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기뻐하며 사는 생활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도 너무 공부 공부 하지 말고, 놀 줄 아는 아이들을 만들자! Play hard, study hard! 교회를 중심으로 일상이 축제가 되게 하자! 공부할 때는 하고 놀 때는 화끈하게 놀 줄도 아는 아이들이 주님도 잘 섬길 것이다.
공동체 의식을 더욱 만들어가야 한다. 너무 격식을 차리고 부끄러워 점잔을 빼지 말고 마음의 벽을 허물자. 속 얘기도 서로 나누고, 맛있는 것 나눠 먹으면서, 우리가 이웃이요 동족임을 확인하며 살자. 이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요즘 여성들, 젊은 사람들, 어린이들이 많이 밝아졌다. 얼마나 유모어가 있고 재미있게 사는지 자랑스럽다. 큰 데에서가 아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우리의 삶을 생기있게 하고 재미있게 만든다. 어떤 목사님은 <인사만 잘해도 먹고 삽니다!> 하는 것을 자기 목회 캐치프레이즈로 걸었다. 거리와 교회에서 함께 어울렸던 것을 기억하면서, 함께 어울려서 울고 웃으면서 살자.
축제는 기쁘다, 감격스럽다, 역사와 현실이 들어있어, 사랑이 넘치고 의미가 가득하다!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시고 말씀을 주셨다! 말씀대로 살고 어려워도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복을 내려주신다! 무엇보다 배고프고 어려운 때를 면하게 해주시고, 여러 가지 재미와 감격을 누리게 하시고, 세계 모든 곳을 영상으로나 직접 발로 체험하고 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이 축제를 현실의 일상으로 이어가서, 활력이 넘치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살아가기 바란다! 보복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자! 그냥 모든 것에 감사하라! 오늘 감사축제의 날이니까!
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오늘은 맥추절 축제날이다!! 강남에서 제일 큰 교회 중 하나이고, 제일 재정이 많은 부자교회, 한때는 대통령이 출석했고 각계 고위층 인사들이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 얘기다. 이 목사님이 일제시대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갔다. 중학교에서는 영어공부를 위해 ‘콘사이스 사전’이 있어야 하는데, 가난해서 그 사전을 못 샀다. 이걸 어디에서 구해야 할까 고민했다.
마침 외삼촌이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의사였다. 의사니까 부자였다. 그래서 그 외삼촌네를 가서 “중학교에 들어가면 영어공부를 해야 해서 콘사이스 사전이 필요한데, 그 사전을 하나 빌려달라”고 했단다. 차마 사달라고도 못하고. 그러자 외삼촌이 하는 말이 “야! 너는 농사꾼의 아들이야. 농사꾼 아들은 농사짓는 일이나 관심을 가질 것이지 무슨 공부를 한다고 콘사이스를 빌려달고 하냐?” 면서 안 빌려 주었단다. 집에 돌아오는데 눈물이 나고, 그때 다짐했단다. ‘어디 두고 보자, 나도 공부한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도 유학 간다!’는 뜻을 품고 프린스턴 대학을 나오고 강남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교인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
그 외삼촌은 5남 3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아무리 봐도 8남매 중에 이 목사님만한 인물이 없다 하였다. 콘사이스 못빌려 설움 당했던 조카가 최고가 되었다. 그 외삼촌이 뼈에 사무치는 차별을 했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보복했더라면 어떠했을까? 감사하면서 자신을 지켰더니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다. 걱정말라,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이 맥추절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하라! 자기 잘못한 일을 떠올릴지언정, 남 잘못을 떠올려 탓하고 미워하고 원수 갚지 말라!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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