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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얻는 성도 (여호수아18:1-7) [2020년 11월 29일, 대림절 첫째주일]
2020-11-29 14:52:32
박신진 목사
조회수   67
설교일 2020-11-29
설교말씀 여호수아18:1-7
설교제목 약속의 땅을 얻는 성도

약속의 땅을 얻는 성도

여호수아18:1-7

20201129[대림절첫째주일]

 

오늘은 11월 마지막주일,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성탄의 예수님과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 사이에서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시작 주일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코로나라는 단어가 선명히 떠오른다. 몇 주 지나면 마무리될 줄 알았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해를 바꾸어도 끝이 보이지 않을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우리교회도 신년심방을 진행하다가 4교구 심방하려 할 때 어쩔 수 없이 중단하고 말았다. 교회는 이 기간에 큰 충격을 받았다. 무엇보다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이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2월 중순부터 정부 방역당국에서 예배자제 권고를 하기 시작했다. 이미 신천지를 통해서 전염병은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신천지와 교회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교회까지 싸잡아서 비난하기 시작했다. 당시 많은 신실한 교인들과 목회자들은 크게 반발했다. 전쟁 중에도 예배를 드렸고, 일제 강점기 때도 순교를 각오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전염병이 왔다고 어찌 예배를 멈추란 말인가 하는 것이었다. 신앙의 절개를 지킬 것이라고 하며, 순교의 각오까지 거론되었다.

놀랍게도 이 문제는 현대 문명의 이기를 매개로 해서 해결되고 말았다. 대형 교회 중심으로 시작되어 대부분의 교회가 채택한 온라인 예배라는 의외의 해결책이었다. 또 온라인 예배를 안 드리고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교회들은 많다. 작은 교회나 교인이 별로 없는 교회는 굳이 온라인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거리를 충분히 두고 마스크를 낀 채 예배드리는 교회가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많은 교회들이 전통의 대면예배와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는 데 별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겪어내고 있다.

 

교회는 또 한해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대림절기가 시작되었다. 이미 선교회별로 총회를 마쳤고, 모든 부서가 결산하고 내년을 준비한다. 두 주 뒤 당회에서는 일년계획을 발표하고, 일꾼을 뽑으며, 당회를 조직하고, 각 선교회와 속회를 조직하게 된다. 이 중요한 때에 변화에 잘 대처하는 교회가 되어 모든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유업으로 소유하는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오늘의 교회와 성도를 상징한다. 그들은 40년 광야생활 끝에 꿈에 그리던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요단강을 기적처럼 건너서, 큰 성읍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전진하였다. 그런데 가나안을 차지하기로 한 일곱 지파는 아직도 그 땅을 소유하지 못하고 실로에 모여 머뭇거리고 있었다. 이미 구원받고 유업과 축복을 받기로 약속을 얻었으나, 작은 어려움 때문에 그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다.

실로에 머물러 있는 이스라엘! 이 어정쩡한 모습은 오늘의 교회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관이요 영광된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보여주고 있느냐 할 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미 구원받고 유업과 축복을 받기로 약속을 얻은 교회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그 영광된 모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여호수아는 망설이면서 머뭇거리고 있는 지파를 야단치고, 정탐꾼을 뽑아 땅을 조사하고 지도를 그려가지고 오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고 명하였다. 이들은 그 명령을 따라 행하여 드디어 가나안의 모든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소유하게 되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이 아무리 축복을 주셨어도 그것을 소유하고 누리지 못하면 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신 축복, 소유한 약속을 결코 놓치지 않고 얻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

 

우선, 그들은 선한 결단을 내렸다. 여호수아는 머뭇거리는 일곱 지파를 향하여 결단을 촉구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3) 주의 종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왜 주신 축복을 받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느냐, 바로 결단하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없는 것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복을 주시고 구원을 이루셨다. 우리는 그것을 점령하면 된다는 것이다. 교회의 영광, 성도의 축복은 이미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 성도여! 차지하라, 누리라, 선포하라!

여호수아의 결단을 촉구하는 말에 그들이 핑계를 대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그들은 곧 바로 각 지파별로 정탐꾼을 택하여 그들을 축복의 땅으로 들여보냈다. 미루지 않고 필요할 때 믿음의 결단을 내리는 것, 이것이 바로 가나안 약속의 땅을 얻는 첫 번째 비결이다. 교회적으로 새로운 교회력이 시작되는, 한해의 중요한 때에 제일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주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응답하는 결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결단을 내려야할 때 미적거리고 있어 결단하지 못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일곱 지파는 너무 미루고 지체하였다. 우리도 믿음의 결단, 생활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핑계하며 지체하고 있는 점은 없는가? 시간을 바르게 쓰겠다 하면서도 결단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코로나 핑계 대지 않고 경건생활에 더욱 힘쓰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결단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의지박약 신자들이 많다. 언제까지 미루겠는가? 결단하고 실행하라!

주일 성수나 헌신에 있어서도 결단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예배드리는 게 얼마나 큰 특권인데, 이것을 사소한 어려움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가! 장사하면서, 적어도 예배 시간을 확실하게 구별하여 살겠다고 결단하고 실천해보라! 놀라운 평안과 축복이 우리 삶에 흘러들어올 것이다! 물질에 관한 부분도 늘 죄책감만 느끼고 실행을 못한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실천하라! 그러면 성경의 약속이 내 삶에 이뤄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말라기에서는 시험해보라고까지 하지 않는가! 주의 일에 봉사하겠다고, 교사나 찬양대원, 속장이나 봉사위원으로, 봉사와 헌신에 늘 결단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한다.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기회가 없어진다, 젊음이 없어진다, 건강이 없어진다, 생명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축복은 지금 여기서 결단할 때 나타날 것이다. 가나안 땅은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축복의 땅이었으나, 일곱 지파는 이미 주어진 그 땅을 차지할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했기에 얻지 못하였다. 자기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면 그림의 떡과 같다. 왜 아직도 선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세상일에 이끌려 다니는 성도들이 있는가? 아직도 주의 일, 믿음의 행위에 방관하고 구경하는 교우들이 있는가? 직분을 맡는 것도 자기 신앙에 대한 평가를 받는 셈이다. 권사가 못되고 집사가 못되어 섭섭한 이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직분에 못 미치는 신앙생활을 했다면 불평할 것이 아니라, 이제 결단하고 새롭게 출발하면 된다!

 

다음, 그들은 일꾼들을 뽑아 정탐으로 보냈다. 각 지파에서 3명씩 21명의 일꾼을 선택하여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미 주신 땅이지만 희생 없이 안전하게 땅을 얻어야 하겠기에 그들이 해야 할 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축복의 실현에는 일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일에도 인사가 만사다. 정말 밭은 희어져 추수할 일꾼이 필요한데, 일꾼이 부족하다! 교회에서 안 뽑으려는 것이 아니고, 성도들이 준비가 안 된 것이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십시오!’ 준비된 일꾼이 되시라!

그들은 가나안 땅을 대강 둘러보고 와서는 안 되었고, 모두 조사하고 정확한 지도를 그려가지고 와야 했다. 대단히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기에 유능하고 책임있는 일꾼들을 뽑아 보내야 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아직 정복되지 않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원주민들 사이에서 이 어려운 과업을 잘 감당하고 돌아왔고,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지도를 제출하였다. 거기에 따라 그들은 제비를 뽑고 각각의 땅을 정하였다.

참 좋은 일꾼, 충성된 사람들이었다. 일꾼들을 뽑아 나아갈 때 축복의 땅을 얻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회와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꾼을 잘 세워야 한다. 선택받은 일꾼이 유능하고 충성스러우면 반드시 그 결과가 좋게 된다. 그러나 일꾼들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 주시려고 해도 받을 수가 없다. 심방을 해보면, 속회마다 영적 분위기가 다르고 거기에 따라 축복의 가정들과 실패의 가정들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이 처음 광야길에 들어섰을 때 그들은 일꾼을 잘못 뽑아서 매우 어려움을 당하였다. 12지파의 대표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대표들은 좋은 일꾼들이 아니었다. 믿음이 없었고, 충성하지 않았으며, 말만 앞세웠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거기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은 전혀 보지 못했다. 믿음의 눈이 완전 감겨있었다. 그래서 아낙 자손의 큰 체구만 보고 자기들이 메뚜기처럼 작다면서 열등감에 빠져버렸다. 그들은 가나안 약속의 땅을 혹평하고 불가능하다는 부정적인 보고만 하였다. 결국 일꾼이 잘못함으로 그들은 광야에서 40년간 방황하기만 하다가 가나안 약속의 땅을 보지 못하고 죽었고, 믿음으로 행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에 들어갔다.

선출직 일꾼을 선출할 때 정신 차리고 잘 뽑아야 한다. 좋은 일꾼은 일을 잘 되게 하고 축복을 누리는 자리에 들어가게 하지만, 좋지 않은 일꾼은 자신도 못 누리고 다른 사람도 가로막아 복된 자리에 들지 못하게 하는 커다란 실수를 저지른다. 그래서 어떤 일꾼을 대표로 선택하고 세우는가 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고 중요하다! ‘나하고 친하니까 누구를 세워주세요, 그 사람 오래 믿었고 직분을 맡고 싶어 하니까 꼭 직분을 주어야 해요.’ 삼척 사람들이 착해서 누구 편들어주는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기도해보고 하는 소리인가? 제발 성령을 거스르는 그런 말들을 함부로 해서 교회의 꿈을 가리는 사람들이 되지 말라!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으로 일곱 집사를 세우고 났더니 예루살렘 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다. 정탐으로 가서 약속의 땅에 대한 꿈을 이룰 충성스러운 일꾼들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우리 모두 우리 교회에 좋은 일꾼이 많이 세워지게 하시고, 좋은 일꾼들이 구름떼와 같이 찾아들어오게 하옵소서! 부족한 나도 그런 좋은 일꾼 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란다.

 

끝으로, 그들은 그림을 잘 그려가지고 돌아왔다. 축복의 땅을 얻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21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자신들이 살 땅을 잘 그려가지고 돌아왔다. “너희는 각 지파에 세 사람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들의 기업에 따라 그 땅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4) 그들은 단순히 땅을 그려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실 축복의 땅이라는 믿음의 그림을 그려온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땅을 소유하고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연말에 우리 교회는 절차를 따라 믿음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11월 중에 자체목회포럼을 가지고 교역자들이 꿈을 나누었다. 또 당회준비기획위원회를 통해 교회의 그림을 그려서 당회에 제출하게 된다. 그동안 삼척 인구가 근래 몇 년에 몇천 명 줄었고 산업과 경기가 삼척 역사에서 가장 심각하게 침체된 시기를 우리가 잘 버텨왔다. 이제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지개를 켜려고 할 시점에 코로나가 닥쳐온 것이다. 그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코로나를 견디고 조금만 더 버텨주면 한번 부흥의 시기가 올 것이다. 교우들과 함께 우리교회도 시련을 견디면서 건강하고 내실있는 교회로 꾸준히 잘 지켜왔다. 요셉이 위대한 꿈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살 때 이스라엘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듯이, 우리교회도 요셉같이 꿈꾸며 믿음의 그림을 잘 그릴 때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

진실한 여집사님 한 분이 평양에서 진남포로 이사를 갔다. 당시에는 평양 이외에는 교회가 없어서 집사님과 두 아들이 그 먼 곳을 마차를 타고 가서 예배를 드리고 다음날 돌아오곤 하였다. 돌아오면서 그 집사님은 기도하기를 하나님, 진남포에도 교회가 생기게 해주셔서 먼 길을 다니지 않게 하옵소서.” 하면서 기도하였다. 그 여집사님은 진남포에 세워질 아름다운 교회를 믿음으로 그려보면서 열심히 교회를 오고갔다.

그런데 어느 날 마차를 타고 자갈길을 가는데 돌이 튀어 지나가는 노인의 얼굴을 대단히 많이 다치게 해서, 경찰서로 잡혀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관이 누가 마차를 몰았느냐고 두 아들에게 물었다. 그런데 두 아들이 서로 자기가 마차를 몰았으므로 자기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난감해진 판사는 그 어머니를 불렀다. 그리고 당신이 누가 마차를 몰았는지 두 사람 중에 하나를 지목하라고 했다. 집사였던 어머니는 울면서 말했다.

판사님, 저 두 아들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큰 아이의 어머니가 죽어서 자기가 시집와서 둘째를 낳았는데 벌을 주시려면 제 친아들인 둘째에게 주십시오.” 하였다. 판사가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감동했다. 서로 자기가 벌을 받기를 청하는 형제와 자신의 낳은 아들을 벌 주라는 어머니의 자세가 너무도 귀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사님에게 당신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여러 해 후에 진남포에 교회가 하나 새로 지어져 세워졌는데, 그 어머니에게 감동한 판사가 예수를 믿고 돈을 헌금하여 교회를 세웠다는 것이다.

막연히 믿음을 가진 채 망설이고 있지 말라! 구체적으로 믿음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이 성취되도록 기도를 심고,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라! 어머니의 믿음의 그림이 그대로 이뤄졌다. 사랑하는 삼척제일 성도들이여, 지금은 믿음의 그림을 그릴 때이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을 위하여, 미래의 가정의 모습을 위하여 위대한 믿음의 자화상을 그려보라!

 

우리 교회도 부흥의 위대한 그림을 그리고 기도할 때이다. 1, 2부 예배가 가득 차서 앉을 곳이 부족한 그림을 그려보라. 속회마다 갑절로 부흥할 것을 꿈꾸어보라! 기도하고 말씀 보며 열심히 심방하고 최선을 다해 전도하면 틀림없이 이뤄진다. 속회 부흥은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교회를 부흥시키시어 곳곳에 선교사를 보내고, 청소년들을 단기선교로 보내며, 많은 일꾼들을 양육하고, 지역을 봉사하며, 크고 놀라운 선교의 사역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지금은 현상유지도 어려운 코로나 창궐시기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의 땅 중산간지 실로에 주저앉아 머뭇거리고 있던 일곱 지파에게 용기를 내게 하시고 그림을 그리게 하셨다. 하나님이 그 그림대로 축복해주시고 이뤄주셔서 멀지않아 약속의 땅 가나안을 차지하여 일곱 지파는 물론 열두 지파가 땅을 분배하고 새 나라로 출발하는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꿈꾸라, 일어나라, 푯대를 향해 달려가라!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꿈을 성취하고 약속의 땅을 미래의 유업으로 얻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지금 더 늦기 전에 1)망설이며 미루던 선한 결단을 하라! 2)좋은 사람들을 뽑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라! 나도 좋은 일꾼이 되라! 그리고 3)믿음의 위대한 그림을 그리고 기도하며 노력하라! 그때 여러분의 삶에 주어진 약속의 땅 가나안이 축복의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한분도 빠짐없이 <약속의 땅을 얻는 성도>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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